자기 집에서 같이 사는 여성문하생들을 끼고 희롱하며 재미보는 이외수씨
점잖은 이문열씨와 그 옆의 정숙한 아내 박필순씨
이것이 자칭 입진보들의 실제 모습인가요? 이외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우리나라의 철부지들이 이것을 보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