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조작탄로!--<리얼미터>31%에그쳐!
靑의 MB지지율 '47%', 민간조사는 '31%'
[리얼미터 여론조사] 2주간 MB 지지율 '찔끔 상승'에 그쳐
2009-08-26 10:45:51
청와대 자체조사 결과 47%로 급등했다는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민간여론조사기관 조사 결과로는 종전과 거의 변함없는 3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5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 조사(8.11) 때의 30.3%에서 불과 1.1%포인트 오른
31.4%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1%포인트 하락한 58.5%를
기록했다.
반면에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다음 날인 지난 24일 청와대는
두 기관에 의뢰해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A사에선 45.5%,
B사에선 더 높은 46.7%가 나왔다며 이 대통령 지지율이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청와대 발주 여론조사와 민간자체 여론조사의 결과가 차이가 나도
너무나 나는 양상이어서, 앞으로 발표될 다른 민간 조사기관들의
조사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
때보다 4.3%포인트 상승한 32.0%로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25.9%에
그쳐 지지율 격차가 6.1%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어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가 각각 4.8%로 동률을 기록
했으며, 진보신당과 창조한국당이 각각 1.3%였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 지지율이 2.9%포인트
상승하며 36.8%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유시민 전 장관은 3.4%포인트 하락한 13.7%,
이어 정동영(11.8%), 정몽준(7.4%),이회창(5.6%),오세훈(4.5%), 손학규(4.1%),
김문수(4.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응답률은 25.1%(통화시도 3,984명)였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985
쥐색끼의 가훈이 "正直"이라고 합니다.
아키히로의 모친이 죽기전 유언으로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조작의 달인!!
"BBK를 설립하고 이미 이익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단 주어는 없습니다.
에라이,사기꾼색기야...
[2000년 10월] 이명박 광운대 강연 "BBK 내가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