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경험한 가난 때문인지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즐기지 않는다고 한다. 입맛이 없을 경우 날달걀을 풀고 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기도 한다고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 무난한 식성, 어릴적 경험한 가난 강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청와대 관저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을 땐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한 적도 여러 번 있다고 한다. 그가 즐기는 음식은 삼계탕이었다. 그는 청와대 주변의 삼계탕 집에서 재계 총수들과 식사 회동을 하기도 했다. <= 유명 호텔, 재계 총수, 식사 회동 강조...ㅡㅡ;
이것이 진정 미디어의 힘. 것보다 역시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