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놀라운 카리스마를 뿜어내시는 우리의 위대한 가카 이명박 대통령님
이명박 정권의 최대의 치적은 단연 범죄자에 대한 대거 등용으로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도 위장전입만 하면 장관에 임명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줘~
사회양극화 해결에 노력하시고 몸소 민주주의 평등사상을 온 나라에 드높였다.
자신의 위장전입에 대해 '여러세력들이 힘을 모아 지지율1위 후보를 끌어 내리기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
라고 반론하시었다.
이로써 법의 이중잣대로 누구든 능력만 있으면 범죄는 눈감아준다고 하니.. 그의 지지자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2년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된 '과실치과'보다도 중범죄인 '위장전입 (주민등록법37조에
의해서 3년 이하 징역에 천만원 이하 벌금)이 모든 국민앞에 평등해진거다.
누구든 서민, 중산층에 가릴 것 없이 부동산투기나 교육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할 수 있는 새 시대가 온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