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답은 바로 일본을 기습 공격하는것이다. 말 그대로 전쟁. 어정쩡하면 뒤지는 바로 그 전쟁.

왜 우리끼리 싸우는가. 밑에 유관순이 고문당하고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당했던 게시물들이 올라오는것들을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내부를 강하게 해주는것은 외부와의 전쟁. 자지 부시가 이라크를 사용했고 MB는 북한을

사용하고 있듯이 그대상을 일본으로 바꾸는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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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상륙, 일본을 공격해 항복을 받아네고 드디어 우리나라가 일본을 우리 속국으로 만들었다.

일단 도쿄돔을 허물고 우리나라의 정부청사를 짓자. 그들의 막대한 부와 기술을 우리나라로 가져오자.

또한 우리가 일제강점기때 뺐겼던 모든 문화재와 국보들을 다시가져오고 그들의 국보와 문화재들을 모두

빼았아온다. 그들의 머리를 삭발시키고 장발단속을 한다. 이름을 다 한국이름으로 개명시킨다. 스즈키 이치로는

스즈키 철수가 되겠지. 우리나라는 또한 많은곳에서 발전을 이룰것이다. 더이상 동남아로

섹1스 관광을 하러갈 필요가 없다. 이젠 일본으로가서 싸고싼 일본여자들을 안드로메다로 관광시키면 된다. 

스크린넘어로 보던 소라아오이와 그녀의 친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언어도 이미 세계

최고의 언어 한국어를 사용하는 그녀들은 '야매때' 대신 '그만해'를 외치겟지. 혼다, 도요타같은

회사들은 삼성, 현대(기아)가 나눠서 흡수하고 미소국은 된장찌개로, 스모는 씨름으로, 가라데는

태권도로, 스시는 생선쌈으로 바꿔준다. 길을가다가 이뿐여자가 보이면 그녀와 재미를 나눈다.

선진국이였던 일본의 AV조기교육으로인해 이미 당하는게 아닌 그런 상황을 기다렸다는듯 즐길것이다.

가끔 사람들과 길거리를 지나가다 모닝구무스메같은 여자 집단을 보면 돌림제로로 응수를 해주며 한국인의

씨를 널리 퍼뜨리자. 왕족을 멸하는것도 잊지말아야할 일이다. 일본의 왕자들을 한국으로 유학시키고

공주들은 돌림제로좀 하다가 유영철을 보내 조용히 처리하자. 그러다가 보면 폭동이 일어나고 일본

전국에서 하나둘씩 들고 일어날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체포해 고문을한다. 일단 고문의 1교시는

한국각지의 체육선생님들이 그들의 소지품을 가지고 나타날것이다. 사랑의 매, 엑스칼리버... 등등 말이다.

그들의 사랑으로 원숭이들을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러고 나면 전문 고문인들이 나타나 고문을 하고

쓸만한 놈들은 연구소로보내 해부도 하고 필요한 장기를 때서 한국으로 수송도 하고 인체실험도 하는듯

유용하게 쓰일것이다. 그러다가 이제 UN을 비롯한 여러 외국의 국가에서 들고일어나 한국을 싸잡아

욕할때가 되면 일본을 해방시켜준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사죄하라고하면 우리정부는 그저

'유감이고 그냥 쌤쌩 퉁치자'라고 대답하면 모든것은 해결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진국으로 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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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하다고? 일본이 한걸 고대로 바꿔쓴것 뿐인데. 더하면 더했지 못한놈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