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백 뭐가 대단하다고 그렇게 싸우시나들... 그렇게 갖고 싶나...?(농담)

 그리고 레이시온 님 글은 가자서님의 계시글에 부가적으로 달린 글입니다. 반박을 하고 깔려면 가자서님 글부터 까고 시작해야죠.

 가자서님의 글에 제대로 된 반박을 안 한것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남대문 시장을 방문하자 2000명이 나타나 반겼다. 사진에 찍힌 아줌마들은 모두 짙은 화장과 악세서리와 옷을 차려 입고 있다.

 즉... 평일 목요일 아침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얘들과 남편을 등교 출근 시키고, 집안 일을 마친) 아줌마 2000여명이 화장을 하고 잔뜩 차려입고서는 아침 10시까지 남대문 시장에 장보러 왔다가 이명박 대통령을 보고는 환호하고서는 장도 안보고 바람처럼 사라졌다는

 사실이 동원 되었다는 증거다. 라는...

 계시글을 인정하시거나 반박할 여지가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레이시온님 글 본문의 서두에 나와있듯이 가자서님의 계시글에 덧붙인다는 것은 즉, 가자서님 계시글을 전제로 그 아줌마들이 들고 있는 백은 명품이며, 이 역시 동원되었다는 증거중 하나다. 라고 말하는 것 아닙니까...

 휴... 정말이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 것은 이해하나 대충대충 좀 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