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21185114592&p=seouleconomy
몇년전 까지만 해도 정치는 그냥 그들의 밥줄싸움정도로만 알고 있었었는데
지난 대선이후 현정부가 그게 아니란걸 잘 알게 해 줘서지.
아래 누가 그러던데, 토론방에서는 서로 예의를 지키며 서로를 존중해 줘야 한다고??
웃기는 개소리.
내 목을 쥐고 흔드는 강도세키 옆에서
니가 "예의있게 이성적으로 따져서 강도와 너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 존중하며 자잘못을 따져야,,,"
라고 중얼거린다면 귀쌰다구 날릴꺼야.
도덕과 서민을 생각하는 그 마음 하나로 인한 정책 하나가 나를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걸
참여정부 유시민장관이 암환자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우리 아버지 암에 걸리셨을때
가족들 뿔뿔이 흩어지지 않게 해준 그것의 중요함을 잘 깨닫게 해줬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