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인이 없다 ▒▒▒▒▒ [TwilightZone님 글]
코레일 직원이
추석 귀성 열차....암표 장사했단다...
200장 예매해서....만원 더 얹어서 팔라고 했단다.
근데 그 직원 왈...
"아는 사람 주려고 그랬다"...고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아니더냐?
말도 안돼지만 일단 우기고 보자는 사고방식.
나랏님들 중에 누가 얘를 처벌 할 수 있는가?
1000만원은 그냥 용돈인데
이건 머 껌값도 안되자녀.
암표 사서 전입신고한 것은 어떻게 할라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