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6살입니다. 이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라 소름,혼잣눈물(?),,,,쨌든....
포탈서 뉴스를 둘러보던중....
이 뉴스를 보는데 한켠엔 저런 기사가 떴더군요.
왠지 씁쓸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