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유영철.연쇄살인범들 얼굴공개사진 !!!

수줍은남자 작성일 09.11.23 0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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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규

 

정남규는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길가던 어린아이나 집에 있는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둔기로 내려치는 잔인한 수법으로 2년 동안 무려 13명을 살해했으며, 20명이 중상을 입었다. 정남규는 유영철과 함께 범행 순간에 느끼는 쾌감을 위해 살인을 저질렀고 이후에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무고한 사람들을 제 맘대로 죽이고 자기는 또 자기스스로 목숨끊어? 나쁜놈 자기도 여러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죽임을 당해야하는건데 자기절로 목숨을 끊어버려?죽어도 시원찬은 놈..흠..정남규 이놈도 남한테 죽임을 당할때 그느낌을 받아 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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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11일 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이은옥(72세)과 부인 이덕(67세)을 살해했으며, 그해 10월에는 9일에 종로구 구기동에서 강은순(82세) 등 일가족 3명을, 16일에 강남구 삼성동에서 유준희(60세)를 살해했다. 2003년 11월 18일 화요일에는 종로구 혜화동에서 김종석(87세) 등 2명을 살해했고, 2004년 4월에 노점상 안재선(44세)을 살해하고 시신을 월미도에 버렸다. 이에 앞서 2004년 3월부터 그해 7월까지는 마포구 노고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한숙자, 고선희, 우주연, 김미영, 임미연(27세) 등 2004년 한 해 동안 여성 11명을 살해하여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마사지사 여성 등 총 2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유영철은 2004년 7월 18일 체포되었는데 현장검증에서 26명을 살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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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은 2007년 12월 25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이혜진(여성, 당시 10세, 초등학교 4학년)과 우예슬(여성, 당시 8세, 초등학교 2학년)이 동시에 납치되어 살해된 사건이다. 2008년 3월 11일 경기도 수원시 부근 칠보산 일대에서 이혜진이 시신으로 발견되어 최종적으로 살해된 것으로 3월 13일 판명되었다. 3월 16일 유력한 용의자 정성현(남성, 1969년생, 당시 38세)이 검거되었다. 3월 17일 용의자가 범행을 자백하며 자신이 우예슬도 살해했다고 실토하였다. 3월 18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에서 토막난 우예슬의 사체 일부가 발견되었다. 3월 19일 발견된 사체는 우예슬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6월 18일 안양 초등생과 군포 부녀자 정 모(44세) 등 총 3명을 토막 살해한 범인 정성현에게 수원지법은 사형을 선고했다. 정성현은 이 날 판결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10월 17일 서울고법도 정성현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정성현은 역시 이 날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이듬해 2월 26일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에고 나라 세금만 축내고 진짜 저런놈을 사형시켜야지 사형도 안시키고 ㅡㅡ

에효~~ 진짜 ,,, 사형이면 머하냐고 사형도 안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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