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전대통령이이 각종 대형사고와 IMF사태로 욕좀 많이 먹었지만,,강력한 추진력으로,,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해체하고, 1212관련자들 잡아들이는등 나름 굵직하게 한일도 있었다,,
(사실 IMF는 김영삼전대통령만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함,,90년대 중반,,한국,,과소비에 사치, 오렌지족, 등등 국민의식도 많이 안좋았음)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맘에 안든게 있다면,,왜 1212관련자들을 법대로 사형집행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히 국가내란이고, 수많은 군인장병들이 권력을 잡기위한 똥별들의 장기말이 되어 죽어갔고,,
전방부대를 빼오고, 특전사장병들을 개인사병으로 이용하고, 광주를 포함 수많은 민간인이 죽거나 고문당하는등,,
법정에서도 사형을 판결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1212 관련자들은 자기들은 죄없고 나라를 위해 움직였다고 떠든다..
그장본인은 그당시 뺴돌린 돈으로 이미 미국에 부동산으로 이미 재산을 축적했고,,
왜 그떄 살려주었을까?..
IMF 당시 나라재건을 위한 국민담합을 목적으로?..
아님 노벨평화상 받기위한 목적으로?..
만약 후자쪽이라면,,그가 항상 외치던 "정의"를 자기개인만의 "명예"와 바꿔치기한것 아닌가?..
만약 그때 법을 따라 그들에게 사형집행및 무기형을 집행했다면,,10년이 지난 지금, 그나마 한국엔 "정의"라는게 아직 살아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