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8일 오후 한나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강연에서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의
스캔들과 미국의 흑인들에 대한 발언을 했다.
전 의원은 "타이거 우즈가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제가 봐도 여성 관계가 어마어마하다, 행복 총량제다,
돈 벌고 유명해져도 외로웠던 것 같다, 실수해서는 안 될 사람이 실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콘돌리자 라이스도 그렇고 많은 흑인 여성들이 독신이다"라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왜 독신인지 제가 결과를 알고 충격을 받았는데 그 흑인 여성들의 상대가 돼야 될 흑인 남성들. 20~40대의
흑인 남성들의 절반이 감옥에 있는 겁니다."
실제로는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백인 성인(18살 이상) 남성에선 수감자가 106명당 1명인 반면, 흑인은 15명당, 히스패닉(중남미계)은 36명당
1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범죄율이 가장 높다는 20~34살 흑인 남성들은 9명에 1명꼴로 철창 신세를 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72959.html
전여오크 발언한 부분 번역해주실 용자 없나요?
보도자료 비슷하게 작성해서....
뉴욕타임즈랑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의회흑인단체(CBC)등에 통보해두고
싶은데 ㅋㅋ
흑인계 갱단중에 "African-American organized crime"라고 있다는데 홈피가
안 보이네요?
은 훼이크고... 누가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