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주의자의 물음에 그가 대답한다. 우린 모두 시지프스의 후예들이라고....
끝없이 돌을 올리고 또 올리는 시지프스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정상으로 돌을 굴러 올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먹고 사는 시지프스의 후예들이다.
- 노암 촘스키 '불량국가' 中 -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네
- 논어 中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