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란트님.. 저의 질문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도 없으시고. 무책임하게 배설하듯이 게시물만 올려놓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만. 술한잔 하고 온지라  문맥이 앞뒤가 안맞을수가 있어 미리 양해를 구해봅니다.
첫째, 님께서는 아래 8573게시물의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민주당의 주장에 저희가 놀아나고 있다고 했는데 저는 민주당을

        찍지 않았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전혀 공감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브란토님께서는 민주

        당의 어떤주장때문에 저희가 휘둘린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둘째, 제가 글을 읽어 보아도 아무리 뒤에 있는 시민논객의 행동이 웃거나 고개를 숙이는 동작만으로 
       손석희님이 왕따 당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한수가 없는데요.. 손석희 님께서 왕따를 당한다는
       근거가 무엇인지요?
셋째, 손석희 님께서 왕따라고 하셨는데 100분토론을 한번이라도 시청하셨는지.. 시청을 하셨다면
       왜 진행자가 왕따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진행자는 진행자일뿐 자신의 사상이
       개입된 진행을 하지 않아야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태 보았왔던 손석희님의 진행
       은 여느 프로보다 굉장히 가운데에서 중립을 지키면서 잘 진행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브란토님은 어떠신지요?
넷째, 제가 님의 글에 네번째 글은 다는것인데 한번도 저의 글에 답변을 하지 않고 님과 생각이 같은
       분에게만 댓글은 다시는거 같은데 님께서 게시물을 올리시는 자체가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
       소통 또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 다시는게 아니신지요??
       근데 어떻게 님과 다른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한마디 의견의 표현도 없이 자신의 주장만
       을 올리시는게 궁금합니다.
다섯째, 님의 게시물은 항상 근거가 부족하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님의 계시문은 거의 "~카더라"통신
         과 비슷한 유형같습니다. 전혀 논리도 없고 단지 자신이 머리속에서 생각하는거 그대로 끄집어
        내는 느낌입니다. 전혀 근거가 없어서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근거를 대셨다고 하더라도 제가
        오브란토님께 질문을 했듯이 공감할 수 없는 것들이 투성입니다. 자료를 올리셨으면 해명또는
        질문에 대한 설명은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요? 제 질문따위는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찌질한 한사람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여섯째, 솔직히 님께서 주장하신 시민논객의 행동에 대한 것과 손석희님이 왕따라는 설에 대해 전혀
          공감할수가 없는데요, 좀더 근거가 있는 주장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근거를 내놓으실수있겠습
          니까?? 님같은 문맥의 표현은 저라면 방송상의 100개 이상은 주장할수가 잇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뒤에 있는 시민논객의 활동에 대한 근거를 밝히셧으면 좋겠습니다.
일곱째, 님은 자신의 주장은 배제한체 남의 글만 퍼오고 계신데요,, 님이 직접 조사해서 게시물을 작성
          할 생각은 없으신지? 저는 제 이름을 걸고 하기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하게 됩니다. 물론 100%

          저의 생각지금 작성하는 댓글도 100이구요. 싸이에서 저의 이름을 치면 금방 나옵니다.
          전국에 몇명없거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 님께서는 굉장히 편협적인 주장을 하고 계신거 같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계신거 같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편협적인  시각을  깨기 위해서는 님의 반론이라던지 세세한 주장이 필요합니다..님께서는 유언비어를 하고 계신거 같은데..유언비어라는것은 "국가불안이나 국론분열등 공작목표에 따라 확실한 근거가 없고 출처가 불분명한 풍설을 터뜨리는 심리전"이라고 정의 됩니다.
저의 생각은 님의 게시물들은 모두 유언비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약 님이 갖고 계신 확고한
신념에 못미치더라도 이해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태 질문 했던 질문들을 답변을 해주셨으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설득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오브란토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