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일 밤, 중년 남녀가 술에 취한 채 서울 노원경찰서 형사과에 붙잡혀 왔다. 인근 술집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가 싸움이 붙은 임모(50)씨와 고모(50·여)씨였다.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게 말했다는 게 싸움의 발단이었다. 고씨는 자신의 하이힐로 임씨의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싸움이 커지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이 말려도 이들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들의 직업은 서울시교육청의 장학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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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560/3979560.html?ctg=1200&cloc=home|list|list1
두 분 중에 한 분 만이라도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숙이고 들어갔으면 안걸리셨을듯.......
교훈 : 말 실수는 술 실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말은 할 탓이요 술은 먹을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