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아래 많은 글들을 읽어 보니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이미 사회에서는 외모를 중요한 경쟁력의 한 부분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와서 외모가 경쟁력이 아니라고 떠들어봐야 무슨 이득이 있나요?

사회로 나가서 길거리로 나가서 시위라도 하지 않을꺼면

아무리 여기서 외모가 경쟁력이 아니다 라고 글 써봐야 세상은 안바뀝니다..

이렇게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하고 따라오지 못하면 당신은 사회 낙오자가 될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변해가는 이 세상을 바꾼다면 당신은 역사속에 남는 위인이 되는거겠죠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난독증 환자에게 '외모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이걸 괜히 이해시킬려고 헛짓했군요..ㅡㅡ 

아무리 아니라고 자신은 자위해도 소용없습니다

이미 세상은 바껴가는 중이고

외모는 다른 능력들 영어,학벌 등등 보다는 다른곳에 위치한

사람이 가지는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