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다와 다르다.
과연 이 사회에서 완벽히 틀린 것이 있을 까요?
우린 완벽히 다르다고 봅니다.
세종시 문제......원안을 고수 하자면 효율은 떨어지지만 지역 불균형 발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는 성장을 원하고 누군가는 분배를 원합니다.
이런 문제에서 한 명이라도 틀린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 완벽히 다를 뿐.
문제의 해소는 국민의 뜻.
허나 여론조사는 하는 곳마다 신뢰가 가지 않으며 제각각 입니다.
서로가 국민을 들먹거리며 우쭐하는 꼴이 토 나오는 군요.
여기 몇 몇 분들도 똑같군요. 나와 다르니 넌 틀렸다. 뭐 인신공격이야 인터넷의 한계라 생각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지만
씁슬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