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5392
'조화로운 삶'을 읽으셨다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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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매번 당장 뽀록날 뻥을 쳐대는지.........
개그도 이정도면 진짜 신의 경지라니까. 이러고도 전혀 부끄럽다거나 그런 거 안 느끼는 걸까?
나 같으면 이런 구라치다 걸리면 낯부끄러워서 다시는 얼굴 못 들고 다닐 거 같은데........
진짜 존경스럽다....................
나, 비흡연자인데, 이런 재떨이가 있다면, 나도모르게 담배가 끌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