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와집 게시판에 진정한 용자가 나타났습니다. [대 한 민 국님 편집]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의 진실을 밝히기 까지에는 메이저 언론들이 아니
라 네티즌 아고라 닉네임 한글사랑 나라사랑님이 혼자서 동분서주한 결과 국민일보에
서 이 사실을 기사화하여 인터넷에서 이슈화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한글사랑 나라사랑님은 이 진실을 밝히고자 동분서주 하며 모든 언론사를 비롯하여
각 정당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모두가 난색을 표하며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평범한 시민이
이렇게까지 했을 때는 그동안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했겠습니까?언론과 정당에서도 밝히지 못한 이 사건을
네티즌이 밝혔다는 것은 언론과 정치는 그만큼 썩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문제가 인터넷에서
이슈화가 되자 몇몇 언론과 정당이 부랴 부랴 뒤북 치기로 성명을 발표하는데 정말 문제 많습니다.
국가 웬수가 국토수호의무를 위반했는데 그것 하나 진상 규명도 못하고 네티즌에게
기대서야 이 나라가 바로 서겠습니까???
야당들은 정신 차리세요 그렇게 해서는 국민들 표 못얻습니다.
이번 일을 타산지석 삼아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기를 바라고 국민들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야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아무리 숨기려 한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이제 남은 것은 MB의 확실한 입장표명입니다.그런데 MB는 이 사실에 대해 요미우리 측에게 정정
보도를 요구하거나 제대로 된 유감 표명을 하지도 않을 뿐더라 법적 책임도 묻지 않고 있습니다. 왜 ???
우리 국민들은 그것이 궁금합니다.왜 MB는 얼버무리고 있는 것인지
예전 MBC뉴스 데스크를 들으면 그 실체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일보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푸른 기와집에 올라온 글입니다.
진정한 용자입니다.
악귀히로는 침묵하지 말고 국내 언론에게 했던 대로
빨리 요미우리 신문을 법적 조치를 취하라 !!
모든 언론이 장악되어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으니
우리 네티즌들이 나서서 지속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MB의 실체를
알 수가 있고 다시는 이런 者들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6만 5천 댓글을 달리고 있는 독도 관련기사 성지 순례합시다.
다음에 올라온 기사 !! 링크입니다.
*국민일보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이것은 사실 이기때문에 국가 웬수로서의
국토수호의무위반(국가반역행위이기때문에 면책조항에서 제외됨)으로
대통직 자동파면입니다. 그리고 모든 업무는 자동 정지입니다.
더이상 자격이 없는 것이죠 !!MB 는 빨리 내려와라 !!ㅆㅂㄹㅇ
이래도 한날당을 찍고 싶습니까???
6월2일 지방선거에서 확실히 보여줍시다.꼭 투표합시다.
공판은 3월 17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동관 356호에서 열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