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재판~~바로 이색희 늄들이 추총자였네요!!

가자서 작성일 10.04.09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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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재판~~바로 이색희 늄들이 추총자였네요!! [멍멍이님 편집]

 

 

 

 


 

 

 

 

 

검찰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선대본인가

 

선고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한명숙 총리에 대한 별건수사를 시작했다.

 

 

건설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명백한 흠집내기용 수사다.

 




이렇게 수사를 진행하는 의도가 무엇인가.

 

 

무죄가 나오더라도 선거기간 내내 정치자금관련 수사를 진행해서

 

서울시장 선거에 영향을 주겠다는

 

의도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검찰과 싸워야 한단 말인가.

 

 

왜 검찰이 한나라당 대신 서울시장 선거에 개입하는가.

 

명백한 정치중립 위반이며 검찰 탄핵의 사유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이런 식으로 수사해서 돌아가시게 해놓고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인가.

 




전국적인 조폭조직의 두목은 하루 만에 풀어주면서 왜 한명숙 전총리만 괴롭히는가.

 

검찰이 이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내일 선고를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검찰의 부당한 수사에 맞서 결연하게 싸워나갈 것이다.

 

 




2010년 4월8일

 

민주당 대변인 우상호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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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한명숙을 지키자 카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논가외딴우물님의 글중에서...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관련해 이즈음에 검찰과 언론이 벌이는 일은 남의 일이 아닙니

 

다. 살다 보면 언젠가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는 무자비한 폭행이고 야만이라고 생각합

 

니다.

 

 

 

언젠가 연예인에 대한 비방 댓글 등이 폭력이라고 누가 말했었죠? 그게 폭력이고 야만이

 

라 했으니 한 입으로 두말은 못할 터, 피의사실을 기소 전에 흘리고 이를 받아써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두말할 것도 없이 야만적 폭행이고 정치적 사기일 것입니다.

 

 

 

히 선출직 공직자나 선출직 공직 후보자 등, 정치인에 대한 폄훼는 유권자의 정상적

 

인 판단과 선택의 권리를 언론을 이용해 조작하거나 유도하는, 더욱 중대한 범죄입니

 

다. 이를 행하는 자는 살인범으로 말하면 연쇄살인범보다도 더한 나쁜 범죄자들이고, 이

 

들을 정신적으로 들여다보면 오만과 적대의식이 과하다 못해 사이코패스와도 같다고 생

 

각합니다.

 

 

 

재판 중에 검사가 질문을 빙자해 어떤 대목에서 방청석을 의식해 목소리에 힘을 주던 장

 

면이 제가 재판을 방청하면서 느꼈던 가장 역겨웠던 장면 중 하나였는데요, 도대체 그

 

때 방청석에 누가 있었기에 그랬을까요? 대검찰청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검사가 들

 

고 있는 신문조서 전문을 들고 앉아 있다 수시로 전화하고 검사에게 쪽지 전달하던 검

 

찰 소속 공무원을 의식해서 검사가 그랬던 것일까요?

 

 

 

그보다는 재판정 방청석의 앞자리에는 기자들이 모두 앉아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제주 골프장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거의 반은 뛰어나가더군요!

 

 

 

공소사실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상대방의 반론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기

 

사를 쓰겠다는 것인지, 아무리 스트레이트 기사라도 젊은 것들이 아예 정신줄을 놓았더

 

군요!

 

 

 

(후략)

 

~~~~~~~~~~~~~~~~~~~~~~~~~~~~~~~~~~~~~~~~

 

결국 떡찰의 목적은 오로지 상처내기, 흠집내기, 억울한 누명 씌우기입니다.. 변호인의

 

반론따위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일단 떡찰이 지껄여주기만 하면.. 똑같은 떡고물을 쳐

 

먹는 조중동 찌라시가 이를 그대로 보도만 하는 ...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 슬픈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당하셨던 것과 똑같습니다.... 그전과

 

같이.. 한명숙 전 총리님이 저들의 흉악한 술수에 그대로 당하고 계십니다..

 

 

우리 네티즌들이야.. 수없이 많은 정보속에서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지

 

만.. 그렇지 않은 .. 관심없는 수많은 이들은 그저 언론보도만 보고.. 저사람도 다를바 없

 

구나 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저들의 계략입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늘 똑같은 방식으로

 

 

더이상 당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님께서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참여햐여 주십시오.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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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께서 말씀 처럼 벽을 보며 욕하고 인터넷에 옳은 쓴소리 하면 됩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검사는 전직 국무총리를 지닌 지금은 지극히 평범한 국민이며

 

 

           힘없는  한여성을 이렇게 비참하게  벌집 들쑤실수가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물어 뜯는 권력의 개들에게 고한다..

 

 

이제 고마 해라...

 

!!!!

 

 

 

 

 

전노무현대통령님께서 얼마나 억울하게 당하셨습니까??

 

저들은 노짱님 측근들의 헛점을 찾기 위해서

 

하이에나 처럼  주위를 맴돌며 끝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젠 더이상 당하지 맙시다!!

 

어둠은 진실을 가릴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님들 이젠 우리가 한명숙 전 총리님을 지켜 드릴때입니다!!

 

더이상 아픔과 후회를 남겨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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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모여서 말을 합니다

그녀에게 힘을 보태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무슨 일이라도 할 요량으로 그녀 사무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물어 물어 간 곳은 사무실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왜 모두들 이렇게 사는지

                         
                     세상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던 그녀..




               국회의원이 아니기에 정치자금 모금도 못한답니다

                      오직 자발적인 봉사요원들의 정성으로 

              오직 정의와 진실이 이긴다는 아니 이겨야 한다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그녀와 그들은 오늘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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