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는 1시간 넘게 용을써도 안들어가지던 홈페이지가....
저녁 11시 넘어서 혹시나 해서 봤더니 들어가지더군요.
아직 접속량이 많아서 그런지 버벅대긴 했지만 살펴보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대검찰청 홈페이지와 비슷한 상황~
대검찰청에 올라왔던 게시글과 제목이 똑같은것도 있더군요. 아마도 같은 사람이 올렸지 않았을까....
몇페이지까지 있을까.... 해서 봤더니 14페이지까지....
한페이지에 20개니까.... 대략 280개.... 중간중간에 관계없는것들을 빼더라도 최소 230개 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랜덤으로 몇개 찍어서 들어가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이런식으로 비꼬다니....ㅋㅋㅋㅋ
걱정을 가득 머금은채 퇴근합니다....
야근비도 없이.... 택시비도 자비로 해결하고.... 야근은 죽어라 시키고....
사장....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