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인씨의 풀~~싸롱...관심법...

다당면 작성일 10.05.07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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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사람들이 강남의 풀싸롱을 많이 다녀요
다들 돈 많고 총각이라서 그런가..

그래도 단속, 성병 등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검색도 해보고 이리저리 알아보니까
가격도 나름 합당하고 아가씨들 수질도 적당한 듯 하고
여러가지 메리트가 있어보이더라구요...

혹시 풀싸롱 관련한 경험이나 지식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

다음 중 노게인의 진심은??
갑. 풀싸롱이 가고 싶다
을. 풀싸롱 시스템 등에 대한 호기심
병. 단속 등에 대한 불안
정. 타인의 성적 스토리에 대한 변태적인 집착 (-_-) 
기타 (타인의 성적 스토리에 대한)   -----------------------------------------------------------------------------------------------   주위분들이 풀싸롱을 많이 다녀요 (사실) 다들 돈 많고 총각이라서 그런가.. (한가지 논리적 가설의 근거를 돈으로 생각함..)   여기서 메리트가 있어보이더라구요에 주목!!!   혹시 풀싸롱 관련한 경험이나 지식있으신 분, 좀알려주세요 라는건 3가지가 성립   1.가보진 못하였다 (사실로 볼수있음) 하지만 주위 동료들과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십다.   2.풀싸롱에 가기 위하여 사전에 미리 약간의 정보나 남들이 직접 경험한것을 바탕으로   주위분들과 가서 처음인대도 불구하고 여러번 경험한거처럼 행동하려한다.   3.질문 자체가 을을 확실히 아님을 가르킨다.   고로 갑 아니면 기타인데... 난 갑이라고 주장하고 십군요 흥흥.....   이유 : 아가씨 수질과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 주장) 하고 있으시고         경험이나 지식을 물어본거에 기초하여 한번도 풀싸롱에 가보질 못한것으로 짐작하며         갑,을,병,정,기타, 이중에서고르라고 한것은 사실이므로 철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갑 아니면 기타로 생각하며 (젊은이가 집으로 가기 위하여 전철을 이용했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         편히 의자에 앉아서 가고있는데 시가이 지남에 따라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지고         그 중에 노인 한분이 서서가고있으신데 젊은이가 일어났다. 그리고 노인이 그자리에 앉았다.         A가 요즘 같은 세상에보기 드믄 젊은이라고 칭찬하는가하면 B는 당연한거라고 주장함)         본인의 생각을 모르므로 합당한 조건이라면 갑이라고 주장할수있습니다.           아니면 말고..... -     _-;;           갑 아니면 정 이라고 보는데 변태는 좀 야박한거가타서 기타사항에서 변태를 뺀 정이라고 하고 십군요           구지...고르라면....그래도 갑...클클...   --------------------------------------------------------------------------------------------------------------- ^^ 핵심을 아직도 모르는군요.
"메리트 있고 위험성 없어 보인다" - 권장하거나 구입을 고려하는 걸로 보이세요?
쉽게 말해,
대포차를 단속하려면 대포차를 알아야 하는것이란 생각은 못해보셨나요?
하긴.. 보고 싶은 쪽만 바라보시는 분이니.. 뭐 ^^  
      위에 주장에 대하여...   대포차라 함은 본인의 명이가 아닌 타인의 명이를 채무관계 혹은 법인 상사차량을 말하는것이며... 메리트는 본인이 500만원의 대포차량을 구입하였을경우 그와 비슷한 차종 소나타 sm 그랜져XG 등등 2달간격으로 바꾸어 탈수있다는거 빼곤 안정성은 떨어지는데.. 어떻게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법인 상사는 사라질경우 말그대로 무적차량으로 돌변하며 본차주가 세금이 밀린경우 번호판이 걸리면 바로 GG이고 보험도 다보험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며 말그대로 불법차량인데 그리고 또한 대포차를 알려면....이란건 알기 싫어도 이미 전달사항으로 떨어질터인데...대포차를 단속하기 위하여 스스로 알아바라 하는경우가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한쪽만 바라 보는것이 아니라 메리트가 있고 위험성 없어 보인다 라는 글 자체가 의문이군요.. 물론 대포차 자체가 빠져 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그건 100% 위임장이라던가 차량 포기각서 및 채무를 다 이행할때까지 차량을 잠시 넘긴다는 의미구요... 어떤면에서 권장하거나 구입을 고려하는것은 아닐수 있으나 단속하고도 거리가 멀군요.. 그런 주장이라면 가을에 산에서 담배 피는것도 별로 위험성이 없어 보입니다만...   Ps : 그리고 대포차는 알필요도 없어여 번호판 조회 하면 그냥 다 뜹니다 세금부터해서...        어느 소속의 차량이 왜 여기까지 나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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