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 참 한심한것이..
지금 정부는 경제를 살리자는 것인지 죽이자는 것인지 뭘하자는것이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끝난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천안함 사태를 확대하여 한반도를 전쟁 위험속에 빠트리려고 하는데. 과연 그러면
외국투자자들이 좋아할가요??
안그래도 어려운 세계경제속에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에 투자하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외국투자자들을 쫓아내는 꼴이 되어가고 있는듯합니다.
일부 좌.빨 타령하시는분들이 뭐라고 해도 좋습니다..
전 천한함 사태가 그냥 조용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만일 북의 소행이였다고 하여도 조용히 넘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왜 자꾸 북한을 자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을 자극하여 좋을것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불리한것은 우리나라입니다..
북한은 더 이상 손해볼것이 없지만.우린 아닙니다.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도데체 왜 일을 크게 만드는지 ..그래서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반공포스터를 눈이 아프도록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그러지만 일부로 경악심을 일으켜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될것을 왜 모험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한것이 맞다면 정정당당히 북의 조사단에 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당한 물증이 있다면 왜 안보여주는지.더 그게 오히려 더 의구심이 듭니다.
아우리 생각해도 현정권 하는것은 너무 극단적인 방법만을 고집하는것 같습니다 ..
현재를 보지말고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가졌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