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서울시교육감 여론조사 3강 후보 방송토론회를 개최하라-
서울시 초대 교육기획관 출신 남승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최근 여론조사 3강 구도- 최초의 여성 서울시 교육감 탄생 예고
서울시 초대 교육기획관 출신 남승희 서울시 교육감 후보 최근 여론조사에서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남승희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이념과 정치투쟁으로 배움터가 오염되지 않게 하는 여성 교육감이 탄생하게 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급상승 3강에 올라선 남승희 후보는 진보진영 후보와 反(반)전교조 기치로 양자대결 구도를 벌이고 있으며, 사상 최초 여성 서울시 교육감으로 창의력과 인성교육의 엄마표 교육감으로 자리매김하며 교육계 비리를 도마 위의 생선처럼 싹뚝 잘라 낼 것이다.
한국일보가 5.24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이원희 14.7% 곽노현 4.8% 남승희 4.4% 김성동 2.2% 권영준 1.8% 김영숙 1.2%
MBC 5.21~22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이원희 12.9% 곽노현 7.5% 남승희 5.7% 김성동 3.0% 김영숙 2.8% 등
국민일보-쿠키뉴스(2010.5.17) ‘수도권교육감 선거판세-서울’ 제목의 기사에서
···중략···서울시 교육기획관을 지낸 남승희 후보가 당선된다면 서울지역 최초의 여성교육감이 탄생하게 된다. ···중략··· 실제 여론조사에서 이원희 후보와 남승희 후보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5.23일 MBC토론회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3강인 남승희 후보를 배제하고 남후보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2~4배 가까이 차이나는 김영숙 후보를 3자토론에 참석 시켜 불공정 시비가 일고 있으며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선관위는 서울시교육감 여론조사 3강 후보 방송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