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이란것이 한 그림에 의미를 담아야 하는데 참 힘든 작업인데도 백무현이란 분은 아주 잘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긴 사설보다도 한장의 만평이 가슴으로 더 그 의미가 전해지더군요....
5월19일자
5월20일자
5월21일자
5월22일자
5월24일자
5월25일자
5월26일자
5월27일자
5월28일자
선거가 이제 몇일 안남았군요.....
꼭 제가 출마한거처럼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문뜩 예전 광고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한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이번 선택이 10년이 아닌 몇 십년을 좌우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