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부둣가에도 작부집들이 줄줄이 늘어설 듯

임재범 작성일 10.05.31 11:10:46
댓글 13조회 5,908추천 1

127527172482782.jpg


여의도 국제무역항이 들어설 여의도 북단

여의도 둔치,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가 국제무역항 위치.

마포대교로부터 선착장이 너무 가까워 사고의 위험이 높다. 

 

출처 : 되살아난 '한반도운하', 오세훈 시장이 앞장 - 오마이뉴스

 

여의도 무역항 지정…한강운하 부활 논란

 

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해놓고 선거 의식 ‘쉬쉬’

 

 


양화대교 재건축 300억 책정…수천t급 컨테이너선 운항할듯

 

 

정부가 최근 여의도와 한강수역 일대에 ‘서울항’이라는 이름의 국제무역항을 세우기

 

로 결정한 것으로 30일 뒤늦게 확인됐다.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단체들과 한명숙·

 

노회찬 등 야권 서울시장 후보들은 “한강운하를 통해 한강변 막개발을 본격 착수하

 

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중략>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3221.html

 

 

6월 선거 한나라당이 대승 할 것 같은데, 그 이후에 거침없이 진행될 대운하 사업 때

 

문에 우리의 금수강산이 흘릴 피눈물이 눈에 선 함  

임재범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