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을 높이려는 선관위의 노력은 없어 보이네요
매번 선거때마다 선관위의 투표권장 광고등이 모든 매체를 뒤덮었는데
이번 선거엔 소녀시대 얘기만 잠깐 나오고 마는듯????
확실히 이전보다는 홍보가 많이 줄어든것 같은데;;;;;;;
법조계, 공직층에 있는 몇몇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선관위에서 각 집마다 보내는 후보 안내물, 홍보물도 이전의 보통 발송일보다 1~2주 정도 늦게 보냈다고 하네요
단순한 무성의일까요, 투표율을 최대한 낮춰보려는 의도일까요
전 분노의 한숨이 나오네요 휴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