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민주당 중구청장 당선자 전격 압수수색

새터데이 작성일 10.06.07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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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촉망받는 민주당 중구청장 당선자 전격 압수수색,,    http://cafe.daum.net/minchung/FCxV/1174  //

촉망받는 민주당 구청장 당선자 전격 압수수색 [2]

조회 13010.06.05 00:32

 

오늘 새벽에 검찰이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서울 중구 구청장 당선자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한명숙 후보에 대해서도 수사한다고하고

- 이광재 당선자에 대해서도 계속 비자금 재판한다고 하고

- 이제는 21 대 4라는 압도적인 서울민심에 대한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경원 지역구인

   중구에 대한 기습적인 압수수색이라네요.

 

이게 참 재미있는 게, 혐의가 당선자 사무실의 사무국장이 금품을 제공했다는 혐의라고 하는데, 한나라당 제주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그러나 곧 무소속으로 갔던) 현명관 후보는 친형이 돈 돌리는 현장에서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압수수색 했습니까?

 

선거기간 동안에 안 했다고 하면, 증거보존해 놓고, 지금이라도 압수수색했습니까.

 

박형상 당선자는 민변 출신으로 조아세 활동도 하는 등 새롭게 촉망받는 민주당 내

진보 지식인 그룹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분인데....

 

이게 뭔가요. 그리고 다음은 또 누구인가요?

현명관 후보 사무실은 도대체 언제 압수수색 할건가요?




국민들의 심판으로 뽑은 야당 의원들을 선거 끝나자 마자 바로 선거법 위반이나 이러저러한 위반으로

압수수색 들어가는군요.... 아, 한탄스럽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단돈 몆억으로 증거 단서 물증이없자 협박한 증인 진술로만으로

 포괄적 뇌물죄라고 몰아 붙이던 자들입니다....강도 소도둑이 바을도둑 잡는격이니... 답답하내요

 

http://news.nate.com/view/20100604n18197

 

검찰이 박형상(51·민주당) 서울 중구청장 당선자의 선거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 

 

http://news.nate.com/view/20100604n17479

 

경남도지사 김두관 당선자 '화환 대신 쌀 받겠다' 취소(선거법위반) 

 

http://news.nate.com/view/20100605n00042

 

이광재, 강원도지사 취임해도 직무정지 

 

http://news.nate.com/view/20100605n00476?mid=n0201

 

‘불법 선거운동’ 민주 서울시당 간부 체포 

 

찾아보면  이것보다 훨씬더 많은 기사가 나오겟지만..

이건 뭐,   죄다 야당 구속 기사밖에 없군요.

부패 비리, 뇌물로 치자면 가카께서분명히 1등을 하실테고, 그뒤로 한나라당 의원들이 줄줄 넘쳐흐르는대

그들의 부패와 비리는 눈을 감아주시고,   당선된 야당의원들만  조사를 하시니..

이게 바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실입니다.

 

한가지 참고 하실것은 그들을 떨구고나서 다음달.. 그러니까

 7월 28일에 있는 재보궐 선거로 다시 선거를 한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계획인데..

 

힘들더라도 네티즌 여러분들을 7월 28일에 다시한번 투표를 해서 그들의 만행을 심판 해주셨으면 합니다.





 "검찰의 회식, 성 접대까지 담당했다" 건설업자 주장…'PD수첩'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rticleid=2010042102323120407&type=date
- 시가로 100억대 향응 제공
- 전직검사 합치면 200명 넘어
- 검찰 외에도 경찰 언론도 스폰서
- 검찰의 ‘피의사실공표’ 억울해
- 내가 브로커라면 검찰도 처벌돼야


PD수첩 다시보기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6685906  

pcp_download.php?fhandle=N21qMjF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xNS8wLzcyLmdpZg==&filename=스폰 검찰 애니.gif


 

 


범법자   김준규 검찰총장은...   과연          뇌물 스폰서 성접대 5입  탈세에서  자유로운가?   강도가  바늘도둑 잡겠다고?


1. 위장전입

2. 근무시간 중 미스코리아 심사 ( 근무시간 중 승마와 요트도 즐겼음 )

3. 소득공제 이중공제

4. 부동산 판매 허위신고

5. 도로교통법 위반 ( 무려 9 번 )

 6 채권위장증여받음

자녀위장전입

일급수배자  중형범인 매형 풀어줌

지난 2001년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매형이 거액의 선박 보험금 사기사건에 연루돼

긴급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검찰의 봐주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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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  꼭보세요^^

안보리회부, 이명박이는 무엇을 원하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003&searchValue=&searchKey=&articleId=3711910&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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