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초등학교에 운동장에서
큰일이 벌어졌지요
참 슬픈일입니다.
CCTV만 깔려있고 대책은 아무것도 없네요
이건 제가 일본 여행갔을때 시골 산책중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시골 초등학교에도 경비아저씨가 나와서 일일히 인도를 해줍니다.
보니까 꼭 3명이상 뭉쳐서 보내더군요 아니면 부모가 올때까지 저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문득 기억이나서 사진과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도 저렇게되면 좋지 않을까요
두서도 없고 내용도 별거없는 의견 글이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