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신상철, 그대들은 이 시대의 양심입니다.
천안함침몰 의문과 문재점을 재기하는 국민의 입과 귀을막기위해 총동원 수사 고발 구속 명령아래
조작 사기극을 국민은 무조건 믿어 라~ 아니면 전부 북쪽 찬양하는 **이라 매도하는
막가자 저질 사이코 망난이 군기피자 범죄자 일당~!아마도정부의 천안한발표을 믿지 않는 국인 80%는
악질 *갱이다 조작의 달인 막가자 사기꾼 이명박명령을 거부햇으니 괴씸죄로 *갱이로 몰릴둣
한국에선 진실이 조작 날조되고 죄인 취급받는 범죄자 양아치 조폭정권아래이니
유엔안보리의 정의와 진실 양심을 기대합니다
좌초되었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 입증하면 나머지 의혹들은 해결되게 되어 있다"
"이 문제는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할 문제이지, 누구를 감정적으로
옹호/반대하고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해군으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한 신상철 대표이사는
"내가 원래 정의감이 높거나 하진 않다. 그러나 상식과 너무나 동떨어진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어
나서게 되었다. 상식과 원칙의 틀안에 있으면 금방 해명될 사건이다. 얼마 안 있어 진실은 밝혀지게 된다.
지금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 그 국제적 망신을 어떻게 당하나?
한국에는 진실을 밝힐 용기있는 전문가가,
언론이 아무도 없었다는 게 더 큰 망신거리다"
천안함은 좌초한 것
신상철 대표이사는 초계함인 천안함의 임무는 잠수함을 탐지 추적하는 것이라며, 북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한 것이라는 정부 조사결과가 상식에 맞지 않고, 정말 잠수함에 당했다고
하면 이는 군법에 회부될 일이다라며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신 대표이사에 따르면 선박 사고(군함도 마찬가지로)의 99%는 좌초나 충돌 때문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천안함은 백령도 인근 저수심에서 모래바닥에 부딪쳐 1차 좌초됩니다. 얕은 수심에서는 큰 피해가
아닐 것으로 판단했든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수심이 깊은 쪽으로 후진,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배가 움직이면 배는 순식간에 침수되기 시작하고 또다른 충격에 의해 배는 2차로
두동강 났다는 것입니다.
합조단에 참여했던 스웨덴과 호주 조사위원들도 어뢰 공격설에 마지막까지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 좌초 지점 등을 설명하는 신상철 대표이사
△ 좌초된 후 배가 움직인 것이 실수, 비상벨 안울린 것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