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0629004227&subctg1=&subctg2=
아후, 뭐 의심스럽던 거 하나씩 하나씩 다 뽀록나고있군요.
이건 뭐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무한정 거짓에 거짓이 드러나고있으니,
과연 국뻥부의 뻥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얘네는 '뭐뭐다' 발표해놓고, '그거 이상한데?' 이런 소리 나오면,
'사실은 이러이러한 거였다. 실수다' 그러고, '지난번에 했던 말과 다르잖아. 그럼 지난 번 발표 전체가 뒤집힌다'
그러면, '유언비어...'드립이나 치고.
이렇게 말이 매번 바뀌는데, 국뻥부를 믿는 사람들은 대체 뭘 '믿는' 걸까요?
어제 했던 말 오늘 바뀌는데, 어제 한 말 아니면 오늘 한 말 최소한 둘 중 하나는 거짓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믿는다?
생각은 하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