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어뢰설계도 초병진술 다 가짜다 배째라"..한숨만.. [보수우익님 정리]
오늘 아주 국방부가 맘먹고 다 터뜨렸습니다.
1. 어뢰 설계도
가짜란 것입니다. 문제는 가짜인 줄 알고 있었지만 말하지 않았다고 뻔뻔하게 배째라는 태도...
죄송하다는 말...그런 말..한 마디 없음..
그냥 난 내 멋대로 할테니..해 볼테면 해 보라는 식입니다.
2. "천안함 사고지점이 아닌 북서쪽에서 물기둥을 보았다."라는 초병진술에 대하여
국방부 "밤이라서 초병이 잘 못 보았다. 물기둥은 없었다."..
아예 이제 초병이 북쪽인지 남쪽인지도 구분 못하는 바보라고 하고..물기둥을 어떻게 보냐고 따집니다.
그럼 물기둥을 본 사람은 아예 없다는 것인데...
원문 :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cpid=73&newsid=20100629210316188&p=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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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3. 천안함 소나병의 증언 - "폭발음이 아닌 충돌음을 들었다."
다른 생존자 "쇠붙이 끼리 부딪치는 소리를 들었다."
어뢰폭발음과 충돌음도 구분 못하는 소나병이라면?
이게 ..참.....
유엔에 보고한 모든 것이 가짜입니다.
합조단 뿐만 아니라..그 외국조사단이라는 신분을 알 수 없는 애덜..내 생각에 갸들..신분을 추적해 보면 전문가는 커녕..학교 문턱에도 가본 일이 없는 한심이들 아니면 범죄자들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어떻게 가짜 설계도를 보고 ...아무 반응이 없었겠습니까?..네티즌들도 금방 찾아낸 조작을? 전문가가 몰랐다? 그럼 전문가가 아니죠..)
민간인으로 참여한 조사단원들...이것들...전부 훈장이나 받고 포상받고...다 가짜인데 지적하는 이가 한명 뿐이었다니...
(그나마 그 한명도 고소했다.)
국제적 망신..이제 ..이제 한국은 국제사회의 '밥통"으로 전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