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앞서 올리신 이영상을 아니 ........................
그때 그영상에 내용을 알고 있던 아니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9시 뉴스데스크에서 엄기영앵커가 앞 뒷말 다 잘려진 체 보도되는 내용을
그야말로 왜곡되어진 내용을 보도하면서 막말정치 예비역장성들에게
호통정치한다면서 보도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렇게도 mbc 그리고 엄기영 앵커가
그렇게도 미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자리에서밀려나니 공정언론을 들먹이며 또는 운운 하며
지껄이는 mbc 직원들.............. 그들이 그렇게도 미울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럼 그들은 그분이 서거했을 당시 침묵을 지키며 사망했다 자살 했다 운운 했을까요? 다른부연설명없이.........
과연 그들이 지킬여 했던 바른언론이 무었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후에 전 외국에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에 기자분들과 언론인들이들 세계각국의 언어로 언론탄압에
대해 홍보?? 하던때를 기억합니다......... 그냥 우숩네요.......... 갑자기 여지껏 행동하던 패턴에
제동이 걸리니까 변화가 생기니까 그게 싫었던걸까요?????????
지금 이시점에 mbc 그들을 욕하고 싶은생각은 없습니다...
왜냐면 저도 비굴하게 타협하며 살았으니까....
그래서 정겟에 댓글도 안달고 글도 안올렸는데
계속해서 그분이 생존하셨을때 말씀하신 내용들이 왜곡이 되는것 같아서 새벽에 졸렬한글 올립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존해 계셨을때 연설하셨던내용이라도
다시 하번 살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신 그분은 비열하고 비겁한 장성들과 어리석고 한심한 국민들을 질타하시는것 처럼
들렸습니다... 그당시 제 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