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터지는 사건과 사고 또 이틀전엔가 용인에서 발생한
10대 엽기적 살인 및 시체 손괴사건..........
진짜 어느분 덧글에 올린 말씀대로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치킨 배달 시켜서
소파에 드러누워 닭다리나 뜯으며 뉴스 보면서 회심에 미소를 짓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상상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윤창중 성추행 파문 이후의 내용이 그 어디에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