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100% 완성 못하면 친북좌익 세상될것!
4대강 반대는 이명박 대통령 퇴진 운동의 결정판이다
지난 국정 파탄세력들이 4대강을 향해 야간 촛불폭격을 감행하고있다.
친북야당과 친박세력들이 합세하여 세종시 수정안을 무산 시킨데 이어 이제는 친북야당과 친북좌경 세력들이 4대강 파괴를 향해 몰려가고있다. 친북 좌익성향의 종교계및 반이명박 성향의 종교인들도 4대강 저지책동에 혈안이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 작금이다.
지난 10년의 국정파탄세력인 친북좌익정권의 망령들이 6·2 지방선거에 승리하자 마치 제세상 만난듯 지난 7월3일 밤 서울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4대강 반대를 외치며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의 막을 열었다. 이를 어쩌나? 그 답은 4대강 사업 100% 완성만 하면된다. 4대강 완성되면 국민들은 환호 할것이다.
중도실용 정부는 반역의 촛불을 보고 놀란 마음으로 행여 4대강 축소를 만지작 거리고 있지나 않나 걱정스럽다. 아니면 손 놓을 준비를하고 있지나 않은지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이제 4대강 사업은 도도히 흘러가야 할 대한민국 생명의 역사 진화과정이다.
4대강사업은 100% 완성 되어져야할 국운융성의 필연적 조건사업이다
4대강을 반대하고 있는 친북좌익들의 그 다음 작전목표는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거센 퇴진운동이 될것이다.
오늘 이토록 친북좌익들이 세종시 수정안을 파괴하고 4대강 반대에 올인하는 것은 이 모두가 대통령으로 하여금 중도를 선언하도록 부추긴 일부 어지럽고 세상을 잘못 보고있는 아리숭한 참모들과 한나라당의 중도웰빙족 및 한나라당내 딴나라당 세력인 친박계 때문이다.
속칭 친북좌익 성향의 정당과 친북좌익 시민단체,노동계,종교계등이 4대강 사업을 파기시키기 위하여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 대회’를 서울광장에서 연것은 바로 합법적으로 국민에의해 선출된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을 대통령직에서 끌어 내리기위한 친북세력의 음모에서 비롯된 악랄한 전초전이다.
해방직후에 벌어졌던 좌익들의 준등이 67년이 지난 오늘 또다시 친북좌익들에 의해 대한민국 수도서울에서 재연되고 있는것이다.
반정부 야간집회에는 예상데로 한명숙,정세균,강기갑,김두관,강운태,안희정등이 참석했고 이들은 목놓아(?) 4대강 반대를 외쳤다.
바로 목놓아 4대강 반대를 외치고 난후의 타격 최종 목표는 임기전‘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이와같은 친북좌익 반정부주의자들의 운동에 대해서 한나라당내 속칭 원칙을 부르짖는 박근혜와 친박계는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친박계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세종시 수정안 파기를 위해 친북좌익의 도우미 역할을 했던 친박계들의 무거운 침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친북좌익 정당과 친북좌익 세력들은 세종시 수정안 파기 표결과정에서 친박계라는 한나라당 도우미의 도움으로 성공의 쾌감(?)을 느꼈으니, 이제 한나라당 친박계 도우미들의 도움을 요청할 내용은 틀림없이 ‘4대강 반대’일것이다.
4대강 사업이야말로 우리 국토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친북좌익세력들은 이를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에 악용하고 있으니, 이 어찌 한심한 일이 아닌가?
중도실용정부와 중도실용정당인 한나라당이 멍청이처럼 이들 친북세력에게 ‘국가의권위’와 ‘국가이익’을 무참하게 탈취 당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이제 軍밖에 기댈곳이 없어진것인가?
軍은 지금의 친북정당 및 친북좌경 세력의 폭란적,광란적 행태를 예의 주시함으로써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할 경우 국가 보위의 차원에서 국가안보 최후 보루로서의 역할을 보여주어야 할시간이 다가오고 있지않나하는 예감이든다.
4대강은 이미 둑으로 막혀있고 토사가 쌓여 썩을데로 썩어가고 있고, 강물의 흐름이 정지되어 있다. 이 폐허의 강들을 신속히 살려놓지 않으면 이 나라는 국토오염으로 큰 재앙을 당하고야 말것이다.
이런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북좌익세력들과 친북 반미 정당들은 환경이라는 거짓스러운 이유를 빙자하며 4대강을 이명박 정권퇴진 운동의 지렛대와 연방제 통일의 도구로 삼고 목숨을 걸고 사투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강이 새롭게 테어나지 못하면 대한민국 산하는 초토화되고 인간 생명의 “물(水)”은 오염의 극한을 넘어 대한민국인의 목을 조이게 될것이다.
자연을 썩을데로 방치하여 져버린 자들이, 亡首分(망국적 수도분할) 찬성에 이어 4대강 살리기 사업까지 반대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단 말인가?
국정파탄낸 세력들이 촛불을 들고 이제 이명박 정권을 박살내기위해 야간 서울광장에서 촛불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가? 그 음흉한 반국가 변란의 징후!
빨간 글씨의 기준은 이데올로기에 관한 단어나 내용, 혹은 도를 지나친 표현이나 사실의 왜곡과 같은 부분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신념..따위는 없고, 이자식들이 맘에 안들어서 칠한겁니다.
'4대강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는 기사라면, 4대강 사업의 이점이 무엇이고 그것을 반대하는 자들은 이런점과 저런점을 지적해서 반대하고 있는데 그들의 생각은 이러이러하여 잘못된 것이다. 라고 구체적인 증거나 자료, 정보를 제시하는 것이 기사이지..
이건 무슨 일기장도 아니고 개쓰레기같은 것들이 기자라고 되도 않는, 아무런 설득력 없이 지 생각을 뉴스로 내보내서 이데올로기 대립이나 부추기며 세력간에 반감의 골만 깊게 만드는게 무슨 신문이고 그런 글을 쓰는 쓰레기들이 무슨 기자라고..
어느 정도껏 해야지 이건 도가 지나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