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목사 여중생, 4년간 성폭행 악몽

또라이 작성일 10.07.19 2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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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의 한 교회.

이 교회의 목사 64살 강 모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 달까지 4년간

 

이 교회에 다니는 15살 김 모 양을 4차례 성폭행했습니다.

 

강 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김 양에게 용돈을 주겠다며 교회로 불러낸 뒤, 김 양을 성폭행해왔습니다.

강 씨는 김 양의 남동생까지 성추행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조사결과 강 씨는 김 양 남매 이외에도 교회에 다니는 다른 여중생도 성추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강 씨는 주위에서 어린이 선교에 관심이 많고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목사로 소문이 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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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5세.... 11세 부터 당했다는건데..?...

 

저러고 기도하면 다 용서해주는 거죠 ㅋㅋ 참나~ 그리고 저것들 세금도 안내고....

 

한국에 대체 교회가 몇개여~ 개나소나 목사하고

 

오히려 성직자들은 더 엄하게 처벌해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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