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말씀하시는군요.
노무현과 명박이를 똑 같은 잣대에서 판단하라고....
똑같은 잣대에서 판단해보죠....
먼저 국책사업...
노무현의 국책사업인 세종시 사업
노무현때 추진하던 세종시 사업이 지금 진행도가 어떻게 되죠....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지금도 완공이 안되고 있죠
그에반해 명박이의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
지금도 밤낮가리지 않고 파고 있죠...철저한 준비나 조사도 없이
일자리 창출 및 강살리기라는 슬로건아래 했던사업인데 일자리 기대했던 만큼 늘어났나요??
괜한 군인들만 투입하고 일자리는 무슨 얼어죽을 일자리 인가요....
또 사전조사 또한 충분히 이루어 졌나요??
대통령이 되자마자 뭐에 쫒기듯 흐지부지 사전조사하고 자기 임기내에 기어코 하고자
밤낮으로 하고 있죠....거기에 예산또한 천정부지로 늘어나고 있고 그 금액을 매꾸자 다른곳의 예산만
깎고 세금은 늘리고있죠...물론 부자들은 혜택을 봤지만 말이죠....
노무현때 이렇게 언론을 장악하고 자기 주변사람들 낙하산을 뿌려댔나요?
지금정부는 tk출신에 고려대 기독교 출신의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죠....
부정하신다면 관련자료 보여줄수 있습니다...보여주면 아닥할건가요?
mb의 잘못을 지적하니 무조건 까대기 한다고 하니 할말이 없군요....
그럼 언론을 장악하건 무리한 4대강을 개발하건 거짓을 일삼건 간에 조용하란 말인가요...
참 이분법적인 마인드군요...
그리고 쉴드다 아니다 말씀들 하시는데 님들이 말하는 쉴드는 뭔가요...
잘못을 하는데도 그걸 옹호하면 흔히들 쉴드라 합니다...다른게 쉴드가 아니고...
자기는 쉴드안한다 말을 하고 행동은 다르게 하니 참 역겹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