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정경사 형님들이 저의 생각과 많이 같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면을 뜻합니다.
서양열강에 끌려다니는 우리나라..................
그중에서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이들..........
이런것에 대한 울분이라고 할까요?
이런것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우리나라는 모 다 잘 아시겠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
나라 존립이 위험해지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국가 입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우리나라의 외교 문제에 심각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쌩가는 러시아와 외면하는 중국... 그리고 미국과의 한미혈맹......
이것을 본다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언가 한쪽으로 기울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외교전력에 있어서 지금까지 낙제를 받지 않은 우리나라가
무언가 방향을 전환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발전적인 방향이 아닌것 같습니다.
뭐 대중엔 제가 이런 소리를 한다고
"그래 너 잘났어" 이런 소리를 하겠지만..
전 답답한 심정에 이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와중에 군대는 살인집단이라는 개소리 찍찍 내맽는 종족도 있을 것이고..
제말에 공감하는 분들도 상당히 계실것 같습니다.
저는 *도 아니고 수구도 아닙니다.
그저 나라가 잘되길 한 청년입니다.
더이상 북한에게 끌려다니거나 서양열강에게 고개를 조아리지 않는 민족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