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이 '너 하기 싫으면 관둬라. 납품 할 사람 많다.' 이런 관계에서는 시장이 존속할 수 없다. 라고 하셧내요.
포퓰리즘에 의한것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이렇게 안하면 과연 그 관행이란게 고쳐질까요?
새 차가 3달만에 녹슨다 어쩐다보믄 참..
그놈의 추진력 이번에 확 한번 밀어줬으면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