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이 넘었지만
얼마전에 "아저씨"란 영화를 보면서 한국에 저런 일이 정말로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한참 많은거 같고
그게 사실일지 진실일지 모르겠지만
막상 있을법한 얘기이고, 그게 나에게 언제 닫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있는 사람들도 그런일을 직접 목격한적이 있을까??
주위 사람들에게 주어 듣고 또 옆으로 옮겨서 듣고 이런거 말고
진짜 레알로 그런 일 당해보거나 겪어 본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