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원 춘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춘천 모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인 ㄱ씨(29살.여)
가 오전 휴식시간에 친구들을 괴롭힌 학생(13)을 불러 주의를 주던중 이 학생으로부터 머이등을 수차례
폭행당했다.
-여교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상담교육중이랍니다...
얼마전엔 여중생이 자기 혼내던 여교사 머리채잡고 싸우고 그부모는 교감을 비롯해서
선생님 6명 고소했다던데...이젠 교사두 3D다...이런현실에 체벌을 못하게하고 또 그걸 일제의잔재라고 옹호하니...
그럼 옛말에 미운놈 떡하나 더주고 이쁜자식 매한대 더때린다는말두 일제잔재임?
가까이 미국처럼 자식이 부모 고소하는지경까지 가야하나...
그리구 일진애덜은 어떻게 교육할까?우리때두 그런넘들 선생님이 때리니 학교에서 좀 얌전했는데
때리지두 못하면?
말해 머하냐...말루 교화 못시키면 선생 자격있냐고 댓글달던데...
니들이현장에서 애들 것두 4~50명씩 가르쳐봐라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의 감정만 잔뜩 들어간 체벌두 문제지만
체벌을 아예금지하는 건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거랑 머가 다릅니까?
위에 이미지랑은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