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려도 될런지 모르지만 한번만 봐주세요..(여고생 살인사건)

SS701 작성일 10.11.30 17:56:56
댓글 4조회 1,106추천 5

 

12월 1일 수요일 kbs2 밤11시 5분 추적60분 방송예정이었으나

학교측의 반발로 무산되었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http://pann.nate.com/b202744248

 

http://pann.nate.com/b310004426 <<<<<<< 이건 사건정황에 대한 판

 

 

 

 

 심수진: 두목, 살인 주도함

싸이 닫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16589

꼴랑 요리자격증 하나(진위여부 알 수 없음)가지고 요리사 하려고 부산에 있는 양산대라는 전문대학 입학 예정임.

음식에 청산가리 넣어서 또 누굴 죽일지 모르는 년이니 얼른 사회에서 분리 및 매장시켜버려야 함.

 

전송이: 심수진의 매우 충성스러운 개; 심수진과 다를 바 없는 살인자, 거짓증언을 엄청나게

해댐으로서 심수진을 지켜내려 애쓰는 중임

싸이 닫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069733  또는 cyworld.com/75_ 

바보인지 대학은 소식이 없음.

 

김현선: 힘세고 엄청나게 덩치 큰 년으로 아버지 빽으로 대학 붙음. 체육특기생(합기도)으로

부산예술대학에 입학 예정

싸이 닫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1675050

 

설시윤: 역시 셋과 같은 같은 살인자임. 

싸이는 탈퇴함. 부산여자대학에 갈 예정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다금양 추모 카페 (가입하셔서 다금양에게 좋은 말 한마디씩 써주세요)

http://cafe.naver.com/dakumnara

 

현재 어머님께서 관리 중이신 피해자 정다금양의 홈피 http://www.cyworld.com/01087999609

 

피의자 (1216호에 묵었던 4명): 

1. 심수진(주도자이며 깡패에 최고 악질, 살인자), 수학여행 전 다금양 홈피 일촌평에 수학여행지에서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밀어버린다"고 썼다가

수학여행지(화순)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 일촌평을 지우고 "보고싶다 다금아, 나도 따라갈 수 있으면 따라가는 건데" 라고 새로 일촌평 씀. 아주 악질 중의 악질임.

다금양 어머님이 그 일촌평보고 살이 떨려서 일촌 끊고 그 일촌평도 삭제하셨다네요.

 

장례식 때랑 경찰 조사 때는 나타나서 거짓진술, 거짓눈물, 가식으로 일관하다가 불리해지자 다금양 어머니께 욕하며 대들었음.

심수진은 실제로 다금양을 12층에서 밀어 살인했고, 그 전에는 화장실에 대려가 구타하고 물고문을 해 동공이 손상되고 얼굴에 멍이 들었으며 입 안도 심하게 찢어져 있었음.

이 쓰레기년은 사태 눈치채고 며칠전 싸이 급히 닫음 (얼마전까지만 해도 메인에 사진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음).

주변에 진짜 친구는 하나도 없으며 옆에 붙어있는 애들은 다 무서워서 마지못해 친구인척 해주는 것임 (피해자 정다금양도 그 경우였음)

사건의 진실을 아는 애들을 불러 협박해 사실을 말하려고 했던 애들 입막음함. 덕분에 조사 때마다 애들 말이 다르고 앞뒤가 전혀 안 맞게 됨.

 

자타가 공인하는 험상궂게 생긴 얼굴이 컴플렉스라서 사진 찾기가 힘듦

(홈피 메인 사진은 전부 연예인 사진이었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그 당시 선생님이 증언함.

정신병도 있는 "사회부적응자"라고 알려짐.

  2. 전송이. 1992.5.12 출생. (심수진의 충견으로 "수진이는 다금이한테 아무 짓도 안했어요"라고 뻔뻔하게 거짓증언함) 이 년도 심수진이랑 다를 게 없음.

거짓증언이라니.... 심수진과의 인간말종, 똑같은 쓰레기에 불과함.

 

3. 설시윤

 

4. 김현선. 싸이 잘 안하는 걸로 보임.

엄청나게 덩치좋은 x으로 부산예술대학(?)을 체육 (합기도) 특기생으로 갈 예정임.

그것도 그 학교에 김현선의 아버지 지인이 있어 그 빽으로 가는 것임

 

넷 다 정다금양을 구타, 심하게 폭행하고 12층에서 밀어 살해한 살인자들임.

심수진은 직후에 다른 방으로 건너가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다고 함.

다시 말해서 그 4마리 쓰레기들은 우발적으로 술취해서 다금양을 죽인 게 아니라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계획적 살인을 한 것임.

고로 그 넷은 후에 아주 악질 살인마 또는 기타 범죄자가 될 엄청난 가능성이 가지고 있음... 일명 잠재적 범죄자들임.

그리고 그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건 다금양 밖에 없었다는 증언이 있었음.

 

이 넷은 모두 현재 부산금정여고 3학년으로 곧 졸업 예정임.

4명 다 취재(추적60분) 및 인터뷰 협조를 거부하며 욕 또는 거짓말 또는 거짓눈물과 가식으로 일관함.

 

12월 1일에 추적60분에서 이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쓰레기 넷의 비협조, 취재거부,

학교측의 비양심적 행동(취재팀에 욕 퍼부음, 경찰차를 부르며 취재팀과 학생들의 접촉을 막음, 입막음에 혈안이 돼 있음, 방송사측이 보낸 공식 인터뷰 요청마저 거절함),

그리고 자기 자식 귀한 줄은 알아서 득달같이 달려와 피디에게 욕을 해대는 쓰레기 넷의 부모들 때문에 방송이 무산되었습니다.

세상 참 뭐같네요.

 

 

 

 

 

먼저 판을 쓰기전 지금 판에올라와 있는 동생의 억울한 누명을쓴 죽음을 풀어달란 글을 읽고 이렇게 저도 같은 상황이 있어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18일 금요일쯤 부산에 위치한 저희 학교 에서 생긴일입니다.

어느 가정과 같이 똑같은 가정에 있던 한 아이가 마지막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나 남해로 수학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전날 아이는 돌아오지못했습니다, 첫번째 수사결과 자살로 수사가 끝나 그렇게 단정이 지어질 무렵 그 아이의 미니홈피, 휴대폰, 주변 여고생들의 증언들, 몇몇이 의심이가는 부분이 많아 이아이의 부모님이 시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부검결과 아이의 눈안이(각막인지 동공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터졌고 윗 잇몸과 입술을 연결 해주는 선이 찢어지고 얼굴에 멍이 들었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부탁해 재수사를 벌였습니다. 재수사를 하던 도중 주변에서 많은 증언들이 나왔습니다. 경황은 이렀습니다

 

수학여행가기전날 모여고생이 이아이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그날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떨어트려버린다"라는 말이 써져 있었고 그후로 술을먹은 아이의 폰을 만져보다 자신의 욕이 적혀있어  이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끌고가 물을 틀어 놓고 세면대에 머리를 처박고 몇차례 물고문을 시키던 도중 세면대에 눈이 찍혀 눈을 크게 다치고 그후로 얼굴도 몇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수상한것은 사람이 만약 자살을 하려고 한다면 난간을 밟고 거꾸로 떨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이가 12층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진 자세는 바로 서있는 자세였습니다. 아이의 어깨 머리쪽은 진짜 금방이라도 일어나서 잘잤다며 읏을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다리만 부러져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더, 자살을 하려고 했다면 비명을 질렀을까요? 일단 자살하는데 떨어지는데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비명이 두번들렸습니다. 첫번째 아악 하는 소리와함께 2~3초뒤 또다시 아악하고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두번째비명소리는 큰소리에서 점점작아지다 탁 끊기는 비명소리였습니다. 과연 이게 진짜 자살하는 아이의 소리였을까요? 그래서 재수사를 벌이는데, 그 때린 아이와 같은 방을 쓰던아이들은 앞뒤도 안맞는 거짓말만 늘어가며 자기들이 마치 진실이라는듯이 펑펑 울며 자신들은 극구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진짜 진실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한게 진술의 앞뒤는 왜 맞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재수사를 할때 학교에 그 학년 모든학생들에게 진술서를 써라고 했는데 몇몇가지는빼고 적으라고 한것일까요?  그리고 진술서를 쓰고 제출하고 몇몇아이들이 할말이있다고 하고 다음날 말해주겠다했는데 학교에 갔다가 왜 할말을 까먹었다고 했을까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알수도없고 믿을수도 없습니다. 더욱화나는건  사건이 터졌을 당시 인터넷뉴스 기사가 적어도 3,4개 정도 떴었는데 지금 뉴스를 쳐보면 어디에 하나 남아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도 재수사를 하는데 재수사를 하고 6개월 동안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건이 터진지 이제 반년도 넘었고 곧 있으면 1년이 되갑니다. 그동안 경찰은 무엇을 한걸까요? 지금 네이트판을 뒤적거리다보면 경찰쪽을 비판하는글이 득실합니다. 삭제됬는진 모르나 제가 본것만 적어도 3개는 이상일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바뀌는거 하나없을까요? 인터넷 네티즌들 힘이 너무약한걸까요?

 

그리고 그 뒤로 그아이의 부모님이 종종 다이어리를 쓰시곤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이어리를 본 그용의자들은 학교에서 "어제 걔부모님 다이어리봣나? 와무섭더라? 학교에찾아올 기세던데?" 하면서 웃고 떠든답니다. 이게 말이나됩니까. 누구는 보석같은 아니 보석이랑도 비교도안될 너무나 세상에서 값진 딸을 잃었는데 누구는 웃으며 학교를 잘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하는도중 용의자 부모님들이 소환되서 왜 괜히 우리애를 그렇게 몰아넣냐며 피해자 부모님께 항의를 하고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장례식날 마치 진짜 둘도없는 친구가 떠난다는 듯이 쓰러지는 연극을하며 울고불고 난리였답니다. 그런애가 왜 그렇게 애를 때리고 세면대에 얼굴을박아 눈을 다치게하고 뺨을떄려 입이 다 헐게만들었을까요? 그러며 또 왜 일촌평에다가 12층에서 떨어트린다니 뭐라니 적어놨을까요? 정말 이 얘기가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이 진짜 마지막 수사입니다. 이번에도 거짓말을 해서 넘어가버리면 이사건은 영영 묻히고맙니다. 진짜 이세상 무엇보다 값진 딸을 잃은 부모님의 상처는 조금이라도 아물지못하고 사건이 종결됩니다. 그리고 처음 자살이라고 단정지어지려고 할시쯤 자살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 성적문제, 학교스트레스, 용돈문제 등등 이였다고합니다. 차라리 그 이유였다면 부모님은 그나마 이렇게 미련 없지 않았을까요. 다 부모님이 잘못해준 이유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잘못하셨다고 느끼셨을테니까, 그런데 그 아이는 그렇게 높은 층에서 뛰어내릴 용기도 난간에 설 힘조차 없는 아입니다. 그런애가 진짜 그런 이유때문에 12층 난간에서 떨어졌을까요? 이대로 종결될순없습니다. 이 얘길 꼭 퍼트려주세요. 경찰측에서 뭔가를 먹고 수사를 늦추거나 그런건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수사를 늦게처리하는 경찰측도 잘못이있다고 판단합니다. 대한민국 이렇게 돌아가면 안됩니다. 억울한사람이 하나도 없진 않더라도, 하나도 없게 만들어야하며 하나라도 줄일려고 노력해야되야 안되겠습니까. 네티즌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한부모님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고개숙여 또 고개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티즌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지금 믿을거라곤 네티즌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톡으로 올라가 많은사람들이 보고 아셨으면 합니다

추천눌러주시고 홍보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재차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글이 헤드라인이 되어서 모든사람들이 알고 몇몇 경찰관계자분들 또는 법적으로 힘이있으신분들이 도와주셨으면합니다 지금 원래 글은 추천자수 168이라 지금 추천수로 7,8위에 있어야하는데 오늘 와보니 이글이 빠졌네요 왜인지는 모르나 운영자분꼐서 이런글 그냥 빼시는거 같습니다. 제 기분 탓인지는 모르나,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학교와 가해자 이름을 알고자하시는데,  법적상 걸릴께 좀있을거같아 차마 밝히지 못합니다. 그점 양해 부탁드리고 도움을 주실수있는분은 댓글에 이메일이나 연락할 수 있게 적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디 많은 홍보와 추천부탁드립니다. 이글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있게  정말 많은 홍보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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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지간해서 이런글 읽고 눈물안흘리는데 ..........

 

 

이게 지나가던 사람이 정다금양 싸이에 쓴 방명록

 

다금이를 모르는 사람이지만,
어디서 보았던 얼굴이다... 생각했더니,
부산에 살고 계신가봐요-
기억에 저도 대학생이기에 대학교 근처
부산대앞에서 본 것 같았어요-
친구와 이쁘다며 그랬었는데... ...
이것도 인연인건지... ...
어제 저녁에 판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글을 남길까... 하다 포기했었는데... ...
새벽에 다금이가 저의 꿈에 나타났더라구요.
저도 잘 모르는 다금이... ... 환하게 웃으며,,,
그래서 오늘 교회 다녀와서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회가서 다금이 기도 많이했네요.
다금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나요?
다금이에 대해 아는 것 하나도 없지만,
어머니, 아버님 ! 더욱 더 힘을 내셔서 진실은 꼭 밝히셔야죠. 지치시면 안됩니다.
힘을내세요 !  
어쩜

 

거기에 다금양 어머님께서 댓글을 다셨어요

 

정다금 :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다금이..부산대앞 미술학원에 다녔었구요..
친굴 만나도 부산대 앞에서 많이 만났었지요..
정말 놀라운건
우리다금이가 아빨 쏙 빼 닮은 걸 어떻게 아시는지 ...
할아버지 모시고 병원엘 간적이 있는데
거기 접수에 있던 간호사분이
다금일 보고
정선생님 따님 아니냐고 물었어요...
모르는 사람도 다금일 보면
아빨 떠올릴 만큼...아빨 닮은 우리다금이..
하.......................................
정말 죽을만큼 보고싶은 우리다금이...
꿈속에서 만나주신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오거들랑
아무 걱정 하지말고..
아프지 말고..
밥 많이 먹고..
사랑받고 사랑해 줄수있는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행복하기만 하라고...
꼭......

 

 

 

 

언니들 이거 어떻게 하면 경찰에 이슈화 시킬수있을까

많이 많이 퍼다날라줘 이 어머님 속이 속이겠어ㅠㅠ?

 

 

끝으로 추적60분 시청자의견에 가서 방송해달라고 항의해봅시다 이종님들 제가 억울하네요 ㅠㅠ

http://www.kbs.co.kr/2tv/sisa/chu60/bbs/index.html       <<추적60분 시청자의견에 정다금양사건 방송해달라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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