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한 내 첩보기관등이 추정하는 간첩수 3만 여명.
황장엽이 주장한 남한내 간첩 수 5만.
설마??? 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독일통일 후 밝혀진 서독내 간첩 수 2만.
대한민국 정보부등에서는 북에서 내려오는 전파를 남한에서 몇개나 받고 있는지에 대해 숫자 파악을 합니다.
평균 이만명정도 남한 내에서 전파를 청취하고 있음을 파악 하고 있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약2만5천~3만여명가량의 남한내 고정 및 유동 , 포섭 간첩등이 활동하고 있다고 추정 합니다.
물론.북에서 직접 내려온 간첩들은 드물겠죠.
국가 보안부서등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리고 사상은 피보다 진하다. -
보통 대학내 동아리등지 내에서 퍼져나갑니다.
평범한 대학동아리가 술 자리만 벌어지면 슬슬 정치토론장이 되고 처음에는 그 저 이 나라 이 정부에 대한
분개로 시작하죠.
선배들로 이루어진 달변가들로 부터 서서히 침투된 사상은 공산주의에 대한 찬사 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거부감이 모두 사라졌을쯔음 북 체제에 대한 재평가 등으로 순서가 옮겨 갑니다.
그리고는 호기심 자극. 이북의 호국 방송등에 대한 청취로 이어지고 사상이 뿌리내리면 종교와도 같은 신념이 자리잡기 시작하죠.
나이 먹으면서 어느정도는 정신차리게 되는것이 정상 테크입니다만.
사상에 대한 호의는 남아있죠. 때론 이 들중 올바른 크리 탄 부류는 사회에 필요한 존경받는 진보주의자가 되어
이땅에 정녕 필요한 정치인으로써 자본주의로 인한 빈부격차등 이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 인사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사생아의 탄생입니다.
외려 겉잡을 수 없이 더 깊이 빠져들어가는 부류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이런부류중 완전포섭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이제 정말 이북을 위해 사는 건실한 북조선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런 인민이 되는 것이며
이런부류의 대부분은 직접지령을 받는 대상임에도 황당하게도 자신은 간첩이 아닌 진정한 애국자라고 믿는다는 겁니다. ㅇ0ㅇ
국가를 떠나 한민족며 부자들만 대우받는 남한보다 평등한 이북이 진정한 조국이자 이 민족 이 얼을 이어 받아 자신을 조선이라 칭하는 이 겨례의 전통 수호자 이고 우리는 통일이 되야하며 남한이 아닌 이북의 주도가 되야한다.... 바로 이런 사상...
바로 이것이 피보다 진한 사상의 힘!
뭐... 친일파 척결등... 솔직히 그런 점에 있어서는 저 역시 이북이 외려 존경스럽습니다. 이 흐지부지한 병ㅅㅣㄴ 가튼 남조선 보다야 그런점에선 천배 낫겠죠.
물론. 이북의 지령을 개인적으로 받는경우는 드무니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있죠. 이북 전파좀 내려 듣는다고 내가 빨괭이는 아니라고.
가끔 가슴 뭉클해지며 진정 이 겨례를 위해 미국놈들에게 이미 자주권을 뺒긴 이 굴욕을 씻고 이런 부자를 위한 나라 불평등하고 더러운 정치가 판을 치는 이 나라 . 한 민족이 둘로 갈라져 총부리를 겨누는 이 불행을 정화하는 방법은 민족의 진정성을 계승하고 있는 이북 주도의 통일이다...
라는 책임감 제로의 개좃망 크리를 꿈꾸며 미개한 수구꼴통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통치를 수월하게 만들기 위하여 진보주의자를 마녀사냥하듯 빨괭이로 몰고있고 진정한 애국자는 자신이며 진실한 자주국방을 꿈꾸는... 뭐 기타 등등 온갖 미사여구를 다 사용하여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고는
그저 더러워질데로 더러워진 남한땅에서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진보 혁명전사가 된양 착각하죠. ㅠㅠ .
실제로 친북 까페에 남한내 국가 부채를 운운하면서 겉만 번지르르 하다는 글들이 주류를 이룬다는게 인상적입니다.
빨괭이들끼리 대화 하면서 그래도 남조선 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할때 그에 대한 반박글이 이런 수준입니다.
뭐... 비슷하게 대조를 해드리자면 정경사에 '님들아 이런건 이명박이 잘했어요.' 라고 글 남기면 달리는 때 덧글 정도로 보시면 되겠군요. ...
이곳과 비슷하게 순식간에 민족의 역적이자. 사지를 찢어죽일 육시할 ㄱ ㅐ 망아지가 되더군요... 여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장님 계시는 조선이 ... 어쩌구 저쩌구.. 아 말도 못해.
여튼 이런 사상적 전파.이게 가장 무서운 점입니다. 또 이 점을 노리고 지난 50여년 동안 이북은 그렇게도 끈질기게 인재들을 남파한것이고요.
50년간 남파, 포섭을 하여 3만여명이면 그나마 다행일 수도 있죠 뭐. 서독은 그 짧은 기간동안 2만. 컥.
이들의 목적은 무조건적인 정권부수기 입니다.
사회적 불신을 유도하기 위한 최적의 타겟인 여당 정치인, 경찰등 공무원에 대한 맹렬하고 어찌보면 정신병적인 비난과 정치적 음모론 등을 횡횡시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애나 어른이나 게나 고동이나 정치인과 공무원은 때려 죽여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죠. 적어도 인터넷에선 사람 취급 못 봤죠. 제대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분명히 자기 자리에서 신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건데. 일부 쉴드쳐주는 글만 떠도 나는 못 봤다. + 너 친척이냐 + 이 ㄱ ㅐxxx 썅욕크리 들어오죠.
이런 자그마한 부류들 역시 불신조장입니다.
실제로 진보라 자처하는 빨괭이들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던, 민주당이 정권을 잡던 상관안합니다.
그저 무조건 깨부숩니다. 무조건 비난하고 무조건 까고 무조건 잘못됐다고 합니다.
지난 10년간 진보는 계속 진보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당이 정권을 잡든 이미 상관없다는 것이죠. 자신들 조차 알지 못하는 자신들의 목적은 이미 망조든 이 나라가 혁명하는 것 이니까요.
어쩔때는 체계적으로 어쩔때는 자신도 모르게 선동과 회유를 반복당하면서 계속 정권까는 목적으로만 맹목적으로 됩니다.
과연. 지금 mb까는데 핏줄 올리는 선봉그룹들 수많은 팬을 몰고다니는 인터넷 선지자들이 노통때는 칭찬일색이었을까요?
그 당시도 지금과 똑같이 '노통이 잘한거 하나만 말해보라'라고했다면 과연 말 할 수 있었을까요?
또 무서운건 주변의 전염성입니다.
이런 사상무장이 심하게 된 부류들은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맹목적이고 광적입니다. 누군가에게 계속적으로 전파하고 싶어하고 설득시키려 하며 자신의 사상과 반하는 이론에 대해 굉장히 신경질 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어차피 정치인은 단지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정치인만 욕하니 논외로 하고
궁금하면 아고리언, 짱공 정경사라든지 이런곳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점 그리고 특히, 열심히 일한 자 좀 더 많이 가지고 갈 수 있는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찬양 또는 단시간에 발전시킨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성 등 지도자가 아닌 그저 현 대한민국 체제에 대한 칭찬을 올려보십시오.
갑자기 미쳐 날 뛰는 애들 볼 수 있을 겁니다. ㅎ 많이 낚을 수 있을겁니다. ㅎㅎㅎ
보통 보면 진보를 자청하는 논객들 사이에 고군분투하는 보수부류들은 정말 시간 많거나 정말 이나라를 오지랍 심하게 넓게 걱정하는 부류입니다.
지딴에는 뭔가 이건 아닌데... 싶어 갑갑하거든요. 보통 보수논객들은 그냥 한숨한번 쉬고 딴거 합니다.
대부분의 보수들은 별 신경 안쓰거든요. 사상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등이 현저히 떨어지니 그냥 똘아이들 논다고 생각하고 끝내죠.
자 베트남 자료로 돌아가서.
위에서 보다시피 사회적 혼란은 상상이상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닙니다.
참고로 공수부대가 적지 떨어졌을시 혼란야기를 위해 가장먼저 파괴하는곳도 교도소 입니다. 죄수들을 모조리 탈출 시키죠. 이건 공수출신들이 더 잘 아실듯.
국가적 분란 , 사회적 혼란, 유언비어, 사회전반에 대한 불신과 음모론 등등
고금 역사를 살펴보아도 한 국가를 점령시킬때는 항상 저런 사회적 불신들을 적국에서 온갖 공작을 통해 팽배 시킨 후에 공습합니다.
이를 너무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북 정권에서는
본격적인 루머와 음모론등을 잘 배우고 체계화된 엘리트들을 통해 그럴듯하게 만들어내어
중국등지에 서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고하며
이런 자료들을 사상무장된 전사들이 이곳저곳에 퍼 나르는 것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마전까지 , 지금은 강제폐쇠 시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네이버에 친북까페를 버젓이 만들어 김정은 대장을 찬양하던 전사들이 6000여명이 넘게 활동했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들 많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에서 주민들이 가입한것이다... 라는 오밤중에 날라차기하는 소리는 없길 바라겠습니다. -_-;;
설마
그 들이 이 곳 저곳 싸이트에 '나 빨괭인데?' 라고 시작하며 글남기진 않았겠죠?
심지어 '지금 정치 잘하고 있는거야' 라는 말은 절.대 남기지 않았을 테고요.
어떤 글들을 배설하고 다녔을 지는 정경사 같은 곳에 들어가서 몇 페이지만 읽어보시면 확실이 느낌있는 글들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 전사들은 글을 많이, 그리고 꾸준히 남기니 금방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노정권 탄핵시 한나라당사에서 컴퓨터 200대 돌리면서 여론막기에 총전력을 기하다가 네티즌에 의해 발각되어 비아냥 거리던 말의 유래가 '알봐'의 시초입니다. 머 이거는 사실입니다.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는 이제는 뭐? 10명씩 조를 짜서 pc방 등지를 전전하며 시간당 얼마를 받으면서 매일 옮겨 다녀??????????????????? 그럼 10명마다 조장이 하나씩 붙어서 알봐질 잘 하고 있는지 검사하는건가??? ... 그리고 이 365일 수천명을 고용하여 여론조장하는게 비자금으로 운영되는 건가??? -_-;; 대...대단한데???
이런. 말하기도 민망한... 출처가 불분명한 양심선언 형식의 글들을 창조시킨 모태가 되져.
이른바 알바가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는 그 글들.... -_-a
하긴... 사람 셋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는데 3만명이 만드니까 천안함이 혼자서도 뽀개지더라.
한때는 누수되서 혼자 뽀개졌다고 와안전 그럴싸하게 무슨 싸이언스지를 발표해서 사실로 만들어 놓코는 나중에 어폭맞은게 확실해 지니까 미국이 때렸다고 하고 명바기가 선거 유리하게 끄려고 수장시켰다고도 하시고...
~ ㅇ ㅏ~~ -_-;
모르죠. 정말 명바기가 선*리하게 끌려고 어폭날려서 생떼와 같은 우리 군인들 몰살시킨 걸 수도 있고 저 군산 앞바다에서 미군이 훈련하다가 실수로 오발탄 난게 날린게 500키로를 날아와 때린걸 수도 있고... 아 몰라요. 전 제가 맞다고는 안 합니다.
근데 누수가 아닌건 확실하잖아요??? 처음에 그 누수로 가라 앉았다는 그 글, 그럼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여튼 인터넷의 파워를 일찌기 깨달은 이북에서는 너무도 꾸준히 체계적으로 남한을 대상으로 혼란을 유도할 전사들을 배출합니다. 뭐... 이런건 굳이 설명안해도 다 알고 너무나 당연한 거니 자세한 설명은 없어도 되겠죠.
사람도 심는데 인터넷왕국에 사상전파하는 글들 뿌리는게 일이겠습니까?????
풀 한포기 심는 노력으로 밭을 일굴 수 있는 효율성을 지녔는데 너무 당연한 거죠.
그러면서 인터넷에 알밥은 있지만 빨괭이는 없다. 있으면 신고하면 되지않느냐. 이딴 소리 하는 부류들 보며 정말 진심으로 충격먹었습니다. '... 이거... 진심인가...'에서 '아... 빨괭이들이 정말 많긴 하구나...' ' 이야... 그럴싸하게 떠들고 다니더니 이 놈도 였구나...' 라고 다시 한번 현실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더군요.
인터넷 게시글 쫓아서 간첩 잡을 수 있다면 먼저 이 나라에 범죄들은 씨가 말라야 합니다.
간첩 증거 잡는게 아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울 겁니다. 롸잇?
심지어 국가 정보빼내는 간첩도 몇년을 추적해서 잡는데 그저 인터넷으로 정치사상 전파하고 분란유도하는 글들 올리는 찌라시들을 어떤 수로 간첩 증명해?
법에 ㅂ 자도 모르는 소리.
예전 군사정권 같은 소리는 하지 마시고. 군사정권같았으면 님들 지금 부모님이 넣어주시는 예치금으로 먹고 살고 있어야 하죠.
뭐? 알바는 단속할 수가없어????
양심선언들이 곳곳에서 있어???? 인터넷으로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들????
외려 이런식으로 알밥은 있지만 빨괭이들은 없다. 간첩은 없다. 하며 증거로 익명글들 운운하는 사람들이 더욱 빨괭이의 존재를 더 확신하게 만들어 줍니다. 양면은 모두 인정해야죠. 알밥도 있겠지만. 빨괭이들은 너무도 당연히 너무도 자연스레 너무도 많이 이땅에 심어져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잖아???이 보다 어떻게 더 당연하지????
어떤, 무슨 사실에 근거 해도. 알밥보다는 빨괭이의 존재가 더 뚜렷하고 객관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어디서 출처보장도 안되는 익명 게시글들 운운들 하지 마시고요.
외려 그럴때마다 그 양심선언도 빨괭이들의 자작극이라는데 더 무게가 실립니다.
이들의 대상은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정치에 대해 이해가 없는 인터넷 세대들도 전염시키고있습니다. 어린시절의 사상교육이 얼마나 무서운 파급효과를 끼치는지 아는 이들은 이런 아이들까지 그 전파의 대상이 되는것이죠.
정치적 사상적 판단기준이 미약한 미성년자들에게 정치적 이야기는 금기시 되어 있습니다만 이들은 그런거 안가리죠.
한번은 'aa신문은 반성해라!!' 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xx단체들에게 이제 갓 초등학교 입학했을 정도로 추정되는 꼬마가 지나가며 'bb신문이나 없어지라고 해!!' 라고 소리지며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섬찟해서 한동안 얼얼했던 기억이있습니다.
특정신문을 욕하는게 아니라... -_-; 아이에게 맹목적으로 bb는 악마, aa는 천사 식의 이미지를 심어준 세력들을 욕하는겁니다. 섬찟하지 않습니까??? 애가 뭘 안다고.. 헐~ .
분명 시비거는 세력들 있을거 같아서 익명처리 합니다.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ㅎ
참고로 전 둘다 극단적이라서 안 좋아합니다. 단지 애가 벌써 판단할 사항은 아니라는거죠. 헐헐
별거 아닌듯 하지만 이러한 파상작용은 엄청난 후폭풍을 동반하죠.
초큼 지겹겠지만 더 두려운 섬찟한 작전이 남아있습니다.
이렇듯 한쪽에서는 이 나라에 대한 욕을 하며 망조든 나라에 대해 진정으로 걱정하는 진보인척 하지만.
한 쪽에서는 또 "홍어"드립을 엄청나게 치고 다닌다는 겁니다.
??????????????????????????????????????????????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전라도민이라면 어느정도의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박정희 - 김영삼 라인으로 넘어오는 동안 국가요직에서 전라도사람은 거의 완전할 정도로 배척당하다 시피했죠.
그러다 보니 지역적 특성상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마치 전라도는 일부러 지역적 발전모델에서 배척당했다 라는 지역주민의 불만도 상당히 있고 이것은 굉장한 피해의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상기시키자면.
빨괭이들은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국가적 혼란을 부추기고 단결성을 악화시키면 됩니다.
바로 이런 홍어드립도 그 일환입니다.
가만히... 섬찟한 사실을 알려드리죠. 흠칫 하실겁니다.
게시글중에 어쩌다 지역감정을 유도하는 게시가 뜨면 외려 그동안 글 남기지 않던 부류들이 더 눈에 많이 뜁니다.
조용히 눈팅하는 부류들도 이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자칭 진보를 자처하며 열정적 활동을 하던 부류들의 비난은 오히려 보이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
!!!!!!!!!!!!!!!!!!!!!!!!!!!!!!!!!
오히려 그들이 더 흥분해야 하건만 이상하게 더 없습니다. 가만히 찾아보시면 자신이 활동하는 게시판에서 진짜 간첩 몇명 잡아내 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빨괭이 잡는 팁 하나. 슬며시 ~
지속적이고 심각할 정도의 원색적인 욕으로 전라도민들을 자극시키고 반작용을 노리는 겁니다.
가뜩이나 밀집성좋은 도민들을 이용해서 전라공화국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그에대한 역풍으로 다른 지역내에선 전라도민의 배척하는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역적 혼란과 불신을 노립니다.
국가를 분란시키는데 특정지방의 피해의식을 건드는 것 처럼 좋은것은 없죠.
... 뭐.. 어딜 건들겠습니까? 뭔가 다 약하죠? 전라도가 가장 좋은 타겟인겁니다.
중국을 혼란 시킨다. 그럼 님들은 어디 부터 건드는게 좋을까요?하나씩 생각나는 곳이 있죠?
설움 받는 , 피해 의식이 있는 민족들의 감정을 하나 하나 폭팔시키는 겁니다. ㅎ
그러니 우리 보수논객님들 아무생각없이 홍어드립 따라하거나 동조해주지 마세요. 당신들이 그 토록 싫어하는 빨괭이들을 도와주는 겁니다.
절.대 이나라 이땅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빨괭이들한테 놀아나는 꼴 입니다. ㅇ ㅋ ??
이런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것들은 진,보수 구분없이 뭉쳐서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전라도분들도 울컥하지 마시고 알아 두셨다가 스마트하게 대처하셔서 그놈들 어디에서도 발 못 붙이 하세요.
아... 진짜 진보요. 자신이 빨괭이 색힌지 , 이 나라를 염려하는 진짜 진보인지 구분 못하는 애들은 패 . 스.
그냥 너희 유토피아인 대를이은 충성 장군 김정일의 자랑스런 핏줄 대장 김정은이 계시는 은혜의 땅 북조선인민공화국으로 가거라.
하긴... 그 유토피아를 위해 여기서 자신을 불살라 선동질 하고 있겠지만...
가장 불쌍한것은.
베트남 자료를 보아서 아시다 시피.
저런 사생아 빨괭이들은 북정권이 통일되면 가장먼저 이루어지는 일차 제거 대상이라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들은 김정은 대장님꼐서 유토피아를 선사하시고 자신에게 인민의 지도자의 권한을 부여하시사 당원으로 인정할 거라 착각하지만
통일이 끝나면 혁명성향이 있는 부류들, 그러니 사회 전복을 선동한 부류들은 언제금 다시고 정권이 맘에 들지 않으면 또 다시 들고 일어난다고 하여 정복이 끝나면 일차적으로 제거해버린다는것이죠.
하긴...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사생아 들이 즐비하니 여기까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이런 시국에.
빨괭이들의 혼란 작전에 말려들지 않기를 바라며.
끝으로 하나.
임진왜란 후 왜구가 조선정벌에 실패한 원인을 두가지로 분석했습니다.
첫째
이순신이란 자가 있는지 몰랐다.
두 째
의병이 일어날지 몰랐다.
의병.
이렇듯 국가를 지키고자하는 우리 민족성은 타국에선 이해할 수 없는 범주입니다. 이런 민족성 때문에 유수한 세월동안 한족의 융화정책에 의해 주변 국가들은 모조리 먹혔음에도 불구하고 국호를 지킬 수 있었던건지도 모릅니다. 더 깊게는 안 들어 가겠지만 중원에 역사는 한족과 동이족의 전쟁의 역사죠. 지금은 우리가 좀 밀린 역사를 살고 있지만 우리 우수한 민족끼리만 살겠다며 외려 민족적 자부심등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지향했던 모델은 우리 동이족입니다. 그래서 쪽수에 밀렸던것일 뿐.
한족에게 밀린 부끄러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오히려 왜곡된 역사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덤벼 여기에 대한 서적은 거의 다 읽었어)
쩍발리 색히들은 우리때문에 산거야. 저것들은 아마 우리아니였으면 진즉 전멸했을거여 ㅡㅡ
여튼... 이런 민족성을 가진 국가이기에 국론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 후;;; ;;;;
우선 우리끼리라도 우선 뭉치게 분란을 조장하는 빨괭이 부터 밀어냅시다.
이북 대남정책에 대해 알고 있는 레알 진퉁 간첩들은 이 글 묻어버리기 위해서 댓글 없이 최대한 빨리 밑으로 내리는데 주력할것이며.
반 사생아 들은 열폭해서 소설이네 판타지네 하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질듯.
전 그저 진정으로 이 나라를 걱정할 뿐입니다.
여튼... 간첩론, 아니 빨괭이론이 었습니다. 이 땅에 빨괭이들을 발본색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p.s 해담// 네가 이상한 뻘글만 안 남겼어도 이런 글 안 썻을텐데. 이제 네가 주장하는 '논리와 근거따위없는 보수'들의 빨괭이 론을 반박해 보거라.
p.s2 밀크소서 //너 내가 그렇게 사과했는데도 끝까지 댓글 개ㅈ랄로 남겨놨더라??? 너 따위에게 이제 존중은 없다. 네 놈이 시작했으니 앞으로 갈등 좀 빚어보자꾸나.
p.s3 브이포벤데타?//?? -_-? ? 이건 또 웬 듣보잡이야????? 아마데우스 네 놈이 원체 아이디를 많이 바꾸면서 빨괭이 짓 하다 보니 다른 사람도 너 처럼 하면서 난장치고 다니는거 같애? 개똥눈에 보이는게 개 똥이지 ㅉㅉㅉㅉ .누구??;; 누구더라 나랑 비교되신분 나중에 보면 졸 황당할 듯 ㅎㅎㅎ 전에는 노게인 소리도 들어봤는디 ㅎㅎ
p.s 니가 어떻게 아냐고?????????????? ㅎ인증 뜨면 같이 인증 할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길. 싸이지롱 테크 안 탈테니... 난 대체 저 놈 정체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