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1213n20546 문득 드는 생각이 이젠 개신교... 종교단체같지가 않아요.. 그냥 이익집단같고.. 신앙보단 돈이나 권력에 더 관심 많아보이고.. 좋은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좋은 목사님도 있다, 욕하지 마라.. 이런말 하시는 분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가 올해 들어 본 그 소위 좋은 목사님이라는분은.. ....석가탄신일에 축하한다고 절에 방문하셨던 목사님..정도..? 그 외엔 정말 사고치는 개신교 얘기만 본듯 -0- 진정한 종교... 그런게 정말 있긴 있나요..?
ps. 할머니가 불교, 큰집이 기독교라 명절때마다 고생... ㅠㅜ 곧 설인데... 아.. 올해는 얌전히 넘어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