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글올렸던거같은데요
마트 판매사원으로 일하다가
목이 많이 안좋아져서
목을 심하게 쓰지말라는 진단을 받고
어쩔수없이 일을 그만두게되었는데요
저번에 가서 필요하다는거 (의사 소견서, 직장에서 퇴사확인서,외래진료확인서(?)
기타등등
고용보험을 타기위해 가져오라는 것들 다 뗘서 가져갔는데
이상황에 왜 입원을 안했냐고 이대로는 고용보험을 탈수없다고
안된다고만하네요
그러면서 다른증명서를 뗘오라고합니다
도대체 뭐가 이래 많이 필요한건지
이럴거면 고용보험료를 왜내는건지 모르겠네요
한 10여년이상 부은 보험료 일그만둘떈 낸거라도 돌려받아야되는거아닌지....
받지도못하고 사라진다면 왜내야되는겁니까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