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치관이 중립을 원하고 양측의 의견 어느한쪽이 맞다 틀리다는 주장하지 않고 싶습니다.. 다만 양측의 의견을

생각을 모아서 공통된 부분 다른 부분을 정리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과거 정보가 부족시에는 정보를 통재

했지만 정보가 넘치는 지금은 정보에 홍수속에 묻혀버리는게 현실이기에.. 나름대로 정보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나가고 싶으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많더시더라도.. 기본적인것 부터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 질문 들어갑니다..

대한민국 허구한날 싸우는거 보면.. 크게 나누어서, 정권,북한,시위,지역주의 뭐 이정도인것 같은데.. 뭐 세상 만사

장점이 생긴다는것은 단점이 생긴다는 말과 같고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이고.. 뭐가 옳은지는 나중에..

일단 보수 혹은 우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시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시위라하면 호소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옳던 그릇되던.. 시위 없이 관청이나 그런곳에 민원을 넣고 해결되면

간단하지만.. 다른 수가 없을때.. 보통 하는것이 시위입니다..이것은 보수 니 진보니 어느쪽이던 다 시위는 해

봤을테니.. 시위 자체가 무조권 잘못된거다라고 할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여러분이 보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시위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불쌍한 사정이 있어서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충분히 배부룬데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조용히 하는 사람,폭력적으로 하는 사람,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충동적으로 하는 사람

처음에는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전문적인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일이 점점 커지는 상황

폭력적인 사람들이 시작했는데.. 마침 시위를 하려든 조용한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커지는 상황

처음에는 조용햇는데.. 경찰이 강제 진압을 하려다 보니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 시위

폭력적인 시위라서 경찰이 강경대응을 하기 시작하는 시위..

종류도 사정도 상황도 제 각각에 혼합되서 진실은 아주 복잡하겠죠..

시위라는것은 현재의 채재나 방법으로 알리기 힘든 상황을 알리기 위해 보통 사용합니다.. 그것은 자신과 자신에게

상관 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동시에.. 똑같은 권리를 가진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무엇가는 얻기위해 무엇인가를 버리듯.. 단순히 긍정하기도 부정하기 뭐한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시위에 누가 얼마나 단순 자신을 구해달라는 호소가 아니라 악의를 가지고 하느냐 그리고

아무리 상황이 급해도 지나치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시위를 하느냐가 문제인데..

여러분이 보기에..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시위가 보통 어느정도라고 보시는지 전반적인 인식을 알고 싶습니다..

전문 시위꾼이 잔뜩 있어서 그들이 대부분이다.. 혹은 폭력적인 시위는 사정이 급한사람들이(본인생각하기에)

바로 일으킨것이다 혹은 그냥 시위하려던게.. 전문적인 인간들이 꼬여서 일이커지고 폭력적이 된거다..

혹은 스스로 노력해 볼 생각없이 세상에 불평만 하는 사람들이 하는거다..뭐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그 전반적인 인식과 그 생각의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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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할가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는 말할수 없습니다.. 중립을 쫓는다는것은 그런거라서..

단지 생각을 정리하기위해.. 생각을 정리하고 그 근거들을 모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서로

알고 있는부분이 얼마나 같은지,혹은 다른지..

그러니.. 일단 차근차근.. 기본적인 부분부터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