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7일 역사 교육 강화 문제와 관련해 "영어보다 국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학입시에서만은 국사를 영어로 테스트하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극동포럼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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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매국노쉥키
어디 니부터 한번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