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일본지원 특집 생방송. 시청자로 부터 비난 속출 (일본반응)

띵성이 작성일 11.03.25 21:05:58
댓글 0조회 827추천 0

아래. 야후 재팬의 서치나 기사원문.

 

KBS의「일본지원」특집 생방송. 시청자로 부터 비난 속출

한국의 테레비 방송국 KBS1TV에서 22일 특별생방송「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 희망 음악회」가 방송되었다. 한국에서는 이 방송에서 가수 조영남(66)씨가 시인 윤동주의「서시」를 부른 것이다 모금을 위해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출연한 것에 대해서 문제시 하는 내용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미디어에 의하면 「희망 음악회」는 조영남씨와 페티김씨 이미자 씨의 합동 공연과 함께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비스트, 포미닛등 아이돌들도 출연. 문제가 된 것은 조씨의 윤동주의 "서시"를 가사로 노래를 불렀다가, 가사가 원작과 다른 내용이라는 것이다. 조씨는 MBC의 토크쇼에 출연 했을 때도 이 노래를 부르고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윤동주 시인은 한국에서「민족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1942년 일본에 유학했던 윤동주는 조선 민족의 독립을 호소, 민족의식 고취, 민족 선동의 죄로 체포되어 45년 2월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했다.

 

중략-

 


tak*****さん 공감1206 비공감13
아... 이제 너희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어째서 너희들은 일을 기분 좋게 끝내는 것이 안 되는 거야?
진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구나.
세계에서 너희들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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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さん 공감1050 비공감13
봐라.
결국 일본의 불행은 꿀맛이라는 거야.
저쪽에 있어서....


sat*****さん 공감810 비공감7
그렇다면 일본에 지원하러 온 구조대 조차도 친일분자가 되는 것이네? 그렇지?


akk*****さん 공감786 비공감6
이런 일로 소란을 피우는 것이 반도인이라고 하는 생물들....
역시, 인류와는 양립할 수 없는 존재야...


nmw*****さん 공감716 비공감5
바보냐
KBS의 선의에 앙심을 품다니..
역시나 이런 전개군...


shi*****さん 공감456 비공감5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

조선인의 본심이 이 제목만으로 잘 알겠다.
이해 했겠지? 한류 아줌마들!!


car*****さん 공감448 비공감3
본성은 이 정도의 수준이겠지.
이제 무리해서 일본은 지원 한다거나 기도 한다거나 말 하지 않아도 좋아.
그런 레벨의 민족이 아닌 것은 세계인이 다 알고 있으니까.


gos*****さん 공감382 비공감1
관계없는 곳에서 일본을 소재로 싸우다가 결국은 일본의 탓으로 돌리는 거 그만둬라.
너희들 따위 상대할 시간은 없다.


bea*****さん 공감370 비공감4
귀찮은 나라야. 대만과는 정말 큰 차이가 있군.


kys*****さん 공감359 비공감4
한국으로 부터의 의연금은 저중히 거절합니다.
이제 상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일본은 사이가 좋은 친구가 아주 많이 있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할 일이 없기 때문에.


tik*****さん 공감310 비공감4
이런 민족의 지원만은 정말...
개인적으로 거절합니다.


tom*****さん 공감287 비공감4
本音爆発!(본심폭발!)


nak*****さん 공감274 비공감4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
먼 미래에 영원히 일본에 연관되지 않게 됐을 때
이후, 전재일을 데리고 가라
빌린 돈을 전부 갚아라!!
다케시마에서 나가라!!!


mic*****さん 공감247 비공감1
일본은 조선반도의 독립을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분단된 것은 미국과 중국
뭐, 어떻게 되도 좋지만...
(주 - 댓글 내용의 전개가 독립지지에서 갚자기 분단으로 갑니다만, 어쨋든 내용상 중국과 미국, UN이 개입했던 한국전을 언급하고 분단된 상황을 말 하는 거 같습니다.)


oya*****さん 공감237 비공감6
사람의 괴로움을 이해할 수 없는 제 일의 국가...
그것이 한국.


zer*****さん 공감228 비공감1
일부의 쵸센의 좋은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일본이 제일 싫지요.
이웃의 불행은 맛있습니까?


kam*****さん 공감226 비공감4
요컨대, 거짓 지원금 모아서.. 어이 이것봐라! 똥일본인들아!
라고, 생각하고 있는 대다수의 썩은 조선인들..!!
역시 거짓 친구 한테는 속을 수 밖에 없구나.


ume*****さん 공감205 비공감2
이것이 한국인 싫은 부분. 조선인의 본성이다.
이 후에 무슨 일이 있던 간에 일본과 상관하지 말아하주세요.
일본도 상관하지 않을 거니까....
수입도 수출도 안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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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b*****さん 공감202 비공감4
닥치고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yuk*****さん 공감174 비공감3
일본에서의 활동도 겸한 기부라고는 하지만 꾀 부담하신 분도 있는데...
기본이 이 정도라면 고생도 견딜 수 없겠군요.


cfe*****さん 공감116 비공감2
KBS에 조선인에게 보이지 않는 선의를 느꼇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이제 조선인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서 이 이상 상관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불행을 기뻐하는 녀석들에게 도움을 바라는 것 따위는 하지 않기때문에...
일본은 현재 지쳐 있는 상황이라 바보 녀석들을 상대할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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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さん 공감107 비공감3
본심에선 일본이 진짜 싫지만, 세계의 흐름에 맞춰서 지진지원을 가장한 것 뿐이군요.
뭐,  상정내(想定内)의 일이니까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기분 나쁘니까 상관하지 말아주세요.
금번의 지진으로 일본으로 부터 귀국한 자국민(재일)을 부흥(復興)후에 돌려 보내는 것은 사양합니다.


zy1*****さん 공감102 비공감1
한국】아이티 대지진:모금97억원, 이재민에 전달되지 않고 66억원은 대한 적십자사의 정기 예금에.
대한 적십자사는 금년 1월 발생한 아이티 대지진의 피해자의 구원을 위해 97억원(약7억900만엔)의 기금을 모았지만, 이 중 66억원(약4억8250만엔)이 1년간 정기예금으로 은행이 맡겨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지진발생으로 부터 9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지진피해자를 위해서 사용된 돈은 12억원(약8800만엔)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도 국제 적십자 적신월사연맹을 통해서 현지에 보낸 6억7500만원(약4900만엔)을 제하면 대부분이 재해 파견 의료팀의 운영비에 사용되 피해자들에 직접 전달된 금액은 거의 없는 것이다.
(주 - 관련 기사의 글을 가져와 여기저기 붙이고 돌아다니는 놈)


dor*****さん 공감  비공감
비난속출?
죽음에 몰아 넣을 때 까지 집단으로 비방을 계속 써 내려가는...
그런 나라니까 뭐...


t_i*****さん 공감83 비공감3
akb***** 2011年3月24日 14時45分
->한국은 일본을 친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한국인의 변변치 못한 부분이다.
->따라서 한국인은 일본을「아들」「동생」「부하」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은 본래 한국을 존중해야 하고「부모」「형」,「상사」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우리 일본의 바보 외무대신은 한국을 친구라고 불렀다.
->친구는 대등한 관계를 나타낸다.
->한국과 일본은 「한국>일본」인 상황이고 대등 하다고는 볼 수 없다.
->우리 일본인은 한국인을 존경하고 한국의 의한 지배를 원해야만 한다.
매번 수고가 많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반대로 되어 있군요.
덧붙여서 반일인형(akb*****)에게[비공감]×1000엔의 벌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주 - akb***** 한국관련 기사엔 어김없이 출몰하고 있군요. 이건 한국 빨아 준다고 좋아할 게 아닙니다. 그냥 지능형 한국 안티거나 단순한 재미 목적의 정신박약자의 개드립이거나 둘 중 하나...)


lit*****さん 공감82 비공감1
한국의 명동 갔을 때 신주쿠와 매우 닮아서 "이거 일본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대만은 거리도 일본과 닮아 있지만, 일본이 좋아서 닮는 것이니까 이해한다.
그렇지만 한국은 싫어하는 주제에 일본의 흉내 밖에 낼 수 없다.
반일을 울부짖어도 일본의 패션을 좋하고, 만화나 드라마는 불법 다운로드해서 보고 있다. (笑)


hir*****さん 공감81 비공감1
대만>한국
대만인>한국인
일본인으로 부터.


chu*****さん 공감76 비공감1
역시 소중한 친구도 아무것도 아니야.


alt*****さん 공감74 비공감1
아 정말 귀찮은 녀석들
동포의 위기니까 재일과 공작원을 데리고 돌아가줘
일본은 너희들을 키울 여력이 없다.


dor*****さん 공감70 비공감3
그래서 그 조영남은?
친일이야 반일이야?
자선행사에서 자기 특기를 살린 거잖아.
뭐가 문제야?
너희들(한국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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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1*****さん 공감66 비공감1
의연금!? 누가 본 적 있어?
그리고 지금까지 일본 적십자회가 발표한 의연금은 칸코쿠(菅国)으로 부터의 돈은 1엔도 없는 듯 하다.
(주 - 菅国 현 일본 내각의 수장 칸 총리를 비하하는 용도로 韓을 菅으로 대체해 칸코쿠라고 비하하는 뜻.)


lit*****さん 공감61 비공감1
모금방송 등 필요 없으니까 돈이나 갚아라.


puc*****さん 공감61 비공감0
대만과 역시 틀리네
한국정부는 이것을 기회로 일본에 은혜를 팔고 아이돌을
보내려고 하고 있지만, 반일교육을 받은 국민이 따라오지 못했다.
라는 것인가?
아이돌 출연에 비난이 있는 것 같지만, 한국정부로 부터 보면
상품인 아이돌이 없다면 방송은 있을 수 없겠지.
(주 - 바보네요. 아이돌 출연을 비난 하는 이유는 모금 방송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 면도 있고 진짜 가수들이 출연해 모금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서 그러는 것인데. 덧붙여 이놈이 말하고 있는 것은 아이돌 가수를 저런 프로에 출연 시켜서 일본에 좀 더 이미지를 팔려고 한다는 것이다 라는 뜻 인 듯 합니다.)


yuk*****さん 공감60 비공감1
그렇지만 일본 정부는 이런 국가가 제일 중요 하겠지?
일본국민 보다도....
무엇인가 끝나가고 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싫어하고 있는 것으로 족한다.
근데 그렇다면 왜 이 사람들은「싫어하는 나라에서 예능활동 하지마!」라고 말하지 않는 거야?
싫어 한다면 싫어함의 정책이나 뭐 그런 것을 가져라 좀...


har*****さん 공감60 비공감1
어떻게 해봐 이 나라...(한국)


yuk*****さん 공감59 비공감2
한국 역시 어떤 것도 변하지 않는군.


sty*****さん 공감52 비공감1
이것이 조선인의 본성 점점 싫어지게 된다~


iro*****さん 공감51 비공감1
지금도 계속되는 친일 범죄랄까?
구원 받을 수 없는 반일국가군...


bak*****さん 공감47 비공감1
멋대로 뻘짓해라
우리 민족의 인류애를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서
하찮은 퍼포먼스 하고 있을 뿐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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