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너를찾아왔어 작성일 11.04.07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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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

정말 개와 고양이의 관계죠..

저는 한국인 입니다. 한국인이라서 일본일을 싫어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들만이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지요.

이번 일본 지진건도 있고 해서, 성금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들도 많은데요..

정말 보기 싫더군요..

일본이 한국 침략하고, 식민지로 삶고, 악행을 하고..... 등등...

네, 그렇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유린"했지요..(저도 그 시대 사람이 아니라, 자료에 의한 것 입니다)

하지만, 2011년 한국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90년대 소니, 사뇨 워크맨 일본거라고 안가지고 싶었던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일본 만화라서 "아톰"이나, "그랜다이져" "아징가제트" "미래소년 코난" 보이콧 했던 분들 손들어 보세요?

솔직히.. 제가 보기에 일본 까는거 "가관" 입니다.

노래방? 네.. 일본에서 먼저 시작 했네요..

진정 애국자라면, 일본에 관한 "모든"것들은 집에 "하나라도"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돈까스는 왜 먹습니까?

돈까스는 일본식 경양식 입니다. 돈까스라고도 불러야 하지 말아야 하지요. 돼지고기 튀김? 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에 돼지고기 튀김이라고 파는 음식점 하나라도 있습니까?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군대 나온 남자들이라면 다 압니다.

남자들 만의 생활이 어떤지.. (2년6개월 동안이나)..

거기에 생사를 넘어드는 (내일이면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쳐해지며는, 어찌 될까요?

난폭해 지겠지요.. (일본군의 잔인함을 변호하기 보다는, 인간의 본능을 표현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침략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옆에 나라 중국이 침략 당하고 홍콩을 영국에게 100년동안 뺏긴 이유는 무엇 일까요?

네.. "약"해서 입니다.

일본도 "개방" 당했었지요.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미국의 함모총장인가, 무력으로 일본 개방 하고 나서 명치유신인가 생겨 낫지요.

그런 일본은 미국에게 "침략" 당하고 나서도 세계2차대전을 일으킬 만큼의 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일본에게 그리고 다른 열강들에게 개국 하라고 압박 받는 상태 입니다.

대원군은 "쇄국정치"를 폅니다.

쉽게 말해서, 일본은 "오픈"하고, 우리는 "클로스" 합니다.

새로운 문물은(좋건 나쁘건 간에) "악"이 되버리는 상황 이지요.

그리해서, 우리는 자연히 "약해"집니다.

옆의 나라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화사상,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침략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결론은 아편전쟁에서 강화도전에서 바로 나옵니다.

일본이, 세계 열국들이 조선보고 "오픈"하라고 압박을 합니다. 우리는 (지배층은) 강력히 저항을 합니다.

2011년 우리 대한민국에서 "한복"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기 힘듭니다.

다들, 청바지에, 비키니에, 미니스커트에...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을 욕 합니다..(전 이게 제일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듭니다)

미국은, 중국에서 노예들을 사갔던 일이 있습니다.

미국에 가면 더 좋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하면서 중국인들을 데려간 것이죠.

미국은 괜챦고, 일본은 아니라고요? 이 놈은 좋은 놈이고, 저 놈은 나쁜 놈이고요?

그 당시, 세계 열강들은,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 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일본이 먼저건, 미국이 먼저건, 프랑스가 먼저건..우리는 그들의 "먹이"이 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게 일본이 먼저 먹은 것일 뿐 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약해서 당했다 입니다.

약해서 당했는데,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 싫어 하는건 좀 오바라고 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삼성이 소니를 누르고, 현대가 토요타를 따라 잡는 시대 입니다.

물론, 그 기업들의 "힘"으로요.. 결국엔 강해졌다라고 볼 수 있네요.

약해서 당했지만, 지금은 강해 졌네요.

강자로서, 좀 더 나은 자로서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일본에 "자선"을 베푸는 것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강한자의 여유가 그렇게도 없습니까?

전 대한민국의 자식으로써, 느끼는 자부심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내가 한국인이란것을 느낄 때 입니다. (한국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많은 침략에도, 그렇게 작은 나라임에 불과해도 세계 12위 경제국가..그리고 많은 브랜드들)

우리 조금 여유를 가집시다.

P.S. 좀 깨겠지만, 내게 일본 야동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만 돌을 던져라~

일본과 한국..

정말 개와 고양이의 관계죠..

저는 한국인 입니다. 한국인이라서 일본일을 싫어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들만이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지요.

이번 일본 지진건도 있고 해서, 성금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들도 많은데요..

정말 보기 싫더군요..

일본이 한국 침략하고, 식민지로 삶고, 악행을 하고..... 등등...

네, 그렇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유린"했지요..(저도 그 시대 사람이 아니라, 자료에 의한 것 입니다)

하지만, 2011년 한국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90년대 소니, 사뇨 워크맨 일본거라고 안가지고 싶었던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일본 만화라서 "아톰"이나, "그랜다이져" "아징가제트" "미래소년 코난" 보이콧 했던 분들 손들어 보세요?

솔직히.. 제가 보기에 일본 까는거 "가관" 입니다.

노래방? 네.. 일본에서 먼저 시작 했네요..

진정 애국자라면, 일본에 관한 "모든"것들은 집에 "하나라도"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돈까스는 왜 먹습니까?

돈까스는 일본식 경양식 입니다. 돈까스라고도 불러야 하지 말아야 하지요. 돼지고기 튀김? 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에 돼지고기 튀김이라고 파는 음식점 하나라도 있습니까?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군대 나온 남자들이라면 다 압니다.

남자들 만의 생활이 어떤지.. (2년6개월 동안이나)..

거기에 생사를 넘어드는 (내일이면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쳐해지며는, 어찌 될까요?

난폭해 지겠지요.. (일본군의 잔인함을 변호하기 보다는, 인간의 본능을 표현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가 침략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옆에 나라 중국이 침략 당하고 홍콩을 영국에게 100년동안 뺏긴 이유는 무엇 일까요?

네.. "약"해서 입니다.

일본도 "개방" 당했었지요.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미국의 함모총장인가, 무력으로 일본 개방 하고 나서 명치유신인가 생겨 낫지요.

그런 일본은 미국에게 "침략" 당하고 나서도 세계2차대전을 일으킬 만큼의 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일본에게 그리고 다른 열강들에게 개국 하라고 압박 받는 상태 입니다.

대원군은 "쇄국정치"를 폅니다.

쉽게 말해서, 일본은 "오픈"하고, 우리는 "클로스" 합니다.

새로운 문물은(좋건 나쁘건 간에) "악"이 되버리는 상황 이지요.

그리해서, 우리는 자연히 "약해"집니다.

옆의 나라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화사상,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침략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결론은 아편전쟁에서 강화도전에서 바로 나옵니다.

일본이, 세계 열국들이 조선보고 "오픈"하라고 압박을 합니다. 우리는 (지배층은) 강력히 저항을 합니다.

2011년 우리 대한민국에서 "한복"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기 힘듭니다.

다들, 청바지에, 비키니에, 미니스커트에...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을 욕 합니다..(전 이게 제일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듭니다)

미국은, 중국에서 노예들을 사갔던 일이 있습니다.

미국에 가면 더 좋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하면서 중국인들을 데려간 것이죠.

미국은 괜챦고, 일본은 아니라고요? 이 놈은 좋은 놈이고, 저 놈은 나쁜 놈이고요?

그 당시, 세계 열강들은,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 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일본이 먼저건, 미국이 먼저건, 프랑스가 먼저건..우리는 그들의 "먹이"이 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게 일본이 먼저 먹은 것일 뿐 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약해서 당했다 입니다.

약해서 당했는데,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 싫어 하는건 좀 오바라고 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삼성이 소니를 누르고, 현대가 토요타를 따라 잡는 시대 입니다.

물론, 그 기업들의 "힘"으로요.. 결국엔 강해졌다라고 볼 수 있네요.

약해서 당했지만, 지금은 강해 졌네요.

강자로서, 좀 더 나은 자로서 (지진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일본에 "자선"을 베푸는 것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강한자의 여유가 그렇게도 없습니까?

전 대한민국의 자식으로써, 느끼는 자부심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내가 한국인이란것을 느낄 때 입니다. (한국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많은 침략에도, 그렇게 작은 나라임에 불과해도 세계 12위 경제국가..그리고 많은 브랜드들)

우리 조금 여유를 가집시다.

P.S. 좀 깨겠지만, 내게 일본 야동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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