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김과 김상태, 누가 진짜 간첩인가?
로버트 김.
한국 이름 김채곤, 전직 미 해군정보국 컴퓨터 분석관.
1996년 9월, 주미대사관 무관 백동일에게 북한 잠수함의 강릉 침투 경로를 알려줬다는 이유로 FBI에 체포,1997년 7월 미국 알렉산드리아 연방법원에서 ‘간첩음모죄’로 징역 9년에 보호감찰 3년을 선고받고 펜실베니아 알렌우드 연방교도소에서 만기 복역.
미국과 적대국에 정보를 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받고 정보를 알려준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조국이자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하여 일급 군사정보도 아닌 그저 그런 정보를 알려줬다는 것만으로도 미국 정부에 의해 간첩으로 체포되어 9년을 만기 복역한 로버트 김.
김상태.
전직 공군참모총장.
대한민국의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1급 군사정보를, 그것도 대한민국 군전력 향상 계획의 경쟁업체인 민간기업에 25억원을 받고 팔아먹었지만 대한민국 검찰에 의해 간첩죄가 아닌 알량한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대한민국 안보야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금전적 탐욕을 위해 대한민국 1급 군사기밀을 팔아먹은 김상태.
누가 진짜 애국자고, 누가 진짜 간첩인가?
미국은 로버트 김을 간첩혐의로 9년 동안이나 구속했는데,
왜 대한민국 검찰은 진짜 간첩 김상태를 불구속 기소하여 풀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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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급 군사정보를 25억원에 팔아먹은 간첩 김상태 가 회장(2006년~2007년)을 지낸, 대한민국 똥별들의 점심모임인 '성우회'
요즘 간첩단 색출에 노심초사하며 노고가 깊은 국정원 수사관님들은 간첩 김상태 가 회장을 지낸 성우회를 빨리 압수수색, 일망타진하길 바랍니다^^
간첩 김상태 가 2년 연속 회장을 지낼 정도면 성우회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며 빨갱이짓을 하는 진짜 간첩집단 아닐까요?
너무 웃끼는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 회원의 인터뷰!ㅋㅋㅋ
한 기자가 지난주 부산 영도에서 개한망국 어벙이 연합 회원에게 물어 봤다네?ㅋㅋㅋ
할아버지 힘드시죠? 이리 물어봤더니! "어 힘들어. 나 지금 그냥 집에 가고 싶어!"
아니 그리 힘드신데 왜 나오셨어요? 이리 물어봤더니? "그래도, 용돈이라도 벌려면 나와야쥐?"
썬그라스와 모자를 밤에도 쓰고 다니시는데 뭐가 좀 보여요? 이리 물어봤더니? "아무것도 않보여!"
그럼 왜 썬그라스와 모자를 밤에도 쓰고 다니세요? 이리 물어봤더니?
"손자들이 나의 얼굴을 알아 볼까봐 창피해서 이걸 벋을수가 있어야쥐?"ㅉㅉㅉ
이게 딱 개한망국 어벙이 연합 수준이다. 지금, 이 꼴통 노인네들 돈 주고 이용하고 있는 쥐쉐끼 정부의
3류 양아치 쉐끼들 대부분 신상부터 소속까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단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천하의 못난 짓이나 하고 있는 이 꼴통 노인네들은 진짜로 몽땅 면상을
확 다 손자들 학교에 공개하고 늙으막에 콩밥을 쳐 멕여야 돼! 진짜 정말 반드시!ㅉㅉㅉ